처음엔 새소리인줄 알았는데 (그렇게 생각하려고 했는데)
더 이상 그렇게 들을 수 없어....
양서류 공포증같은 거 있어서 기억나는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거진 40년동안을 사진도 못보고 그림도 못보고
케로피나 그런거만 간신히 보고 살았어...
쫓아낼 수도 없어
실물 보기가 공포스러우니 가까이 가지도 못해...
처음엔 새소리인줄 알았는데 (그렇게 생각하려고 했는데)
더 이상 그렇게 들을 수 없어....
양서류 공포증같은 거 있어서 기억나는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거진 40년동안을 사진도 못보고 그림도 못보고
케로피나 그런거만 간신히 보고 살았어...
쫓아낼 수도 없어
실물 보기가 공포스러우니 가까이 가지도 못해...
얘도 정면은 좀 아슬아슬하다
한겨울에 개구리가..?
요새 우리 동네 날씨가 화씨 45도니까 한 7~8도 됨ㅠ
개구리 얼어죽을 날씬데?
미서부라 안죽나바...ㅠ 제기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