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환경이 극단적이면 모아니면 도 같은 상황인데 이미 20대부터 시작되긴했는데 그러다가.....아 작품보고나서 그 눈물로 지구를 지키겠는가? 한마디는 지금도 내 심장에 불타오르게 하는 대사가 되버렸고 그게 원동력이 되었슴 게다가 내 인생에 비하면 레오는;;;;;;;;;;;;
인간의 감정은 로직보다는 하드웨어의 케미컬작용이라고 생각됨, 논리연산을 사용하는 실리콘 기반 ai에게는 감정이 생겨날 이유가 없음.
그리고 케미컬기반 감정이라는 회로? 구성은 유기물 생명체에게 생명유지와 위험회피를 하게 끔 만드는 기반이기 때문에 생명의 위협이란 것을 느낄리 없는 ai는 감정이 생겨날 여지도 없음
멀쩡한 감동 만화에 어그로 제목 붙이는 작성자 인성 ㅠㅠㅠ
천하의 t800도 왜 인간이 우는 이유를 아는데 인간이 안운다?...........
ㅅㅂㄴㅁ 내가 사는 이유가 이것때문에 삼 그냥 사회나가서 개같이 팽 당해도 또 일어나서 엄니 잘해드릴려는 이유.....
아들: 우리 아빠는 왜 로봇이야? 아빠 짱좋아!
아버님 학교앞에서 그 자세 하지말라니깐요 애들이 안들어가고 다 쳐다본다구요
너 이런거 보니
로봇 마망 ㅠ ㅠ
멀쩡한 감동 만화에 어그로 제목 붙이는 작성자 인성 ㅠㅠㅠ
MufflerCat
천하의 t800도 왜 인간이 우는 이유를 아는데 인간이 안운다?...........
아침부터 울리지말라고 ㅠㅠ
ㅅㅂㄴㅁ 내가 사는 이유가 이것때문에 삼 그냥 사회나가서 개같이 팽 당해도 또 일어나서 엄니 잘해드릴려는 이유.....
ウルトラマンネクサス
참고로 어중간하게 시도하다가 식물인간될 가능성도 높고 설령 성공해도 트라우마가 커서 그걸 지켜본 경우가 몇번 있슴 근데 그냥 펑펑 울어버리고 다시 일어나니깐 그래도 좀 덜 우울해짐. 단점 반복적으로 울면 이게 사람 버릇되서 좋지 않는게 함정;;;;;;;;
루리웹-5373064260
주변환경이 극단적이면 모아니면 도 같은 상황인데 이미 20대부터 시작되긴했는데 그러다가.....아 작품보고나서 그 눈물로 지구를 지키겠는가? 한마디는 지금도 내 심장에 불타오르게 하는 대사가 되버렸고 그게 원동력이 되었슴 게다가 내 인생에 비하면 레오는;;;;;;;;;;;;
아들: 우리 아빠는 왜 로봇이야? 아빠 짱좋아!
크리스탈아이
아버님 학교앞에서 그 자세 하지말라니깐요 애들이 안들어가고 다 쳐다본다구요
아빠분들이 지갑 사정좋으면 저런거 사주지만 그도 아니면 그냥 짭이라도 사주면 다행이지.....그마저도 안되서 나중에 나이 먹고 살려고 하는게 바로 나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정도 결국 전기신호잖아 ai도 충분히 배울수 있을거라 생각해
ai가 우리보다 오랜 삶을 산다면 감정은 배우지 않았으면 좋겠다 기쁨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그보다더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남이라도
요즘 Ai들 학습한거 보면 의외로 이렇게 멸망할수도 있을것 같단 생각 듬
감정이 없을 거라고 기대하는게 웃김.. 현재 인간의 뇌, AI 동작 원리..전혀 모름, 특히 LLM 에서 단어 다음에 확률높은 단어만 배열했는데 엄청난 결과물이 나오고 있음. 감정이 아니라 더한것도 가능함..물론 이해는 못하겠지
AI동작원리를 모른다는게 가장 위험한거 같아 '어? 이게 왜 되죠?' '그러게요 왜 될까요?' '이거 우리가 컨트롤되요? 위험한 거 아님?' '이러면 안되는거 아니에요?' '하지만 됐죠?' '.....'
루리웹-5373064260
인간의 감정은 로직보다는 하드웨어의 케미컬작용이라고 생각됨, 논리연산을 사용하는 실리콘 기반 ai에게는 감정이 생겨날 이유가 없음. 그리고 케미컬기반 감정이라는 회로? 구성은 유기물 생명체에게 생명유지와 위험회피를 하게 끔 만드는 기반이기 때문에 생명의 위협이란 것을 느낄리 없는 ai는 감정이 생겨날 여지도 없음
로봇이 저렇게까지 움직이는데 왜 기계승천을 하지 않았으까
유기물이 영원하지 않은거처럼 무기물도 영원하지 않은데.. 복잡한 기계일 수록 수명은 더 짧고. 로봇 부모님이라 할지라도 인간은 똑같게 먼저 떠나보낸다는 상실의 아픔을 느낄 수 밖에 없을걸
그래서 로봇도 ㅅㅅ를 할 수 있다는 거냐?
당장 작가님 이름을 대령하도룍
차가운 로봇도 감정을 배우면 가슴은 따뜻하겠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