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일 같이 제로콜라 못해도 제로사이다 한병씩 마셨는데
한동안 안먹으니 사는 낙이 없어짐...
문명이 멸망해서 영원히 콜라가 없어진 그런 기분.
물을 마시거나 차를 마셔도
그 탄산의 청량감 만큼은 어떻게 충족이 안되는 듯.
거의 매일 같이 제로콜라 못해도 제로사이다 한병씩 마셨는데
한동안 안먹으니 사는 낙이 없어짐...
문명이 멸망해서 영원히 콜라가 없어진 그런 기분.
물을 마시거나 차를 마셔도
그 탄산의 청량감 만큼은 어떻게 충족이 안되는 듯.
나도 탄산음료는 참을 수가 없다
안먹다 보니 중독을 넘어선 탄산의 소중함이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