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안 나와도 잘 살 수 있다? 맞음.
본인이 확고한 계획이 있으면 대학 안 가도 됨.
근데 아무 계획 없으면 일단 가는 게 나음.
위에 말했다시피 선택지가 늘어나는 거라서.
졸업장 있으면 좀 더 잘 쳐주는데도 있고 아예 학사 이상 지원 가능인데도 있고 이런 거 아니라도 학과 공부한 건 진짜 ↗이 아니고 학과 안 살려도 4년제 졸업장은 그 자체로 기사 시험(2년제는 산업기사 시험) 응시자격임. 이거 관련학과 인정범위도 생각보다 넓고.
어차피 본인의 확고한 계획이 있는 거 아니면 대학 가나 안 가나 취업 준비할 때 상황은 다 거서 거임. "대체 뭘 해야하지.." "내가 어딜 갈 수 있을까?"
"대체 뭘 해야하지"에서도 선택지를 늘려주고 "내가 어딜 갈 수 있을까?"에서도 선택지를 늘려주는 게 대학 졸업장임.
본인이 진짜 공부랑은 연이 없다, 집안 사정이 너무 안 된다 이런 건 어쩔 수 없지만 그런 거 아니면 따는 게 좋음.
대학 안 가면 인생 망한다! 이런 게 아니라 선택지가 늘어난다는 것.
본인이 확고한 계획이 있으면 대학 안 가도 됨.
근데 아무 계획 없으면 일단 가는 게 나음.
위에 말했다시피 선택지가 늘어나는 거라서.
졸업장 있으면 좀 더 잘 쳐주는데도 있고 아예 학사 이상 지원 가능인데도 있고 이런 거 아니라도 학과 공부한 건 진짜 ↗이 아니고 학과 안 살려도 4년제 졸업장은 그 자체로 기사 시험(2년제는 산업기사 시험) 응시자격임. 이거 관련학과 인정범위도 생각보다 넓고.
어차피 본인의 확고한 계획이 있는 거 아니면 대학 가나 안 가나 취업 준비할 때 상황은 다 거서 거임. "대체 뭘 해야하지.." "내가 어딜 갈 수 있을까?"
"대체 뭘 해야하지"에서도 선택지를 늘려주고 "내가 어딜 갈 수 있을까?"에서도 선택지를 늘려주는 게 대학 졸업장임.
본인이 진짜 공부랑은 연이 없다, 집안 사정이 너무 안 된다 이런 건 어쩔 수 없지만 그런 거 아니면 따는 게 좋음.
대학 안 가면 인생 망한다! 이런 게 아니라 선택지가 늘어난다는 것.
일단 앞으로 갈 길이 잘 보이지 않으면 선택지를 늘려두는게 언젠간 도움이됨.
하다 못해도 마지막 동앗줄도 되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