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쇼핑백이 대여에서 판매로 바뀐 이유
이걸 이마트탓을?
결국 비닐봉투 줄여서 환경 지키겠다는 의도는 사라져버린
예전 상품권 할인도 저 ㅈㄹ 해대서 세일율이 바닥쳤었던거 생각하면 욕 나오드라
그런말이 하고싶으면 멍청한 이마트놈들 같은 표현은 빼는게 어떨까
코스트코 무제한 양파 없어진 거 생각나서 열 받네
인당 개수제한 해봤자 꼼수는 여전함
에초에 카드로 결제하고 현금으로 돌려준다는건 카드로 결제한 수수료 세금 이런걸 전부 이마트에서 부담하겠단거라 꼼수가 없었어도 오래가진 못했을듯 일부만 이용하면 모르겠는데 오는 사람들이 다 쓰면 오히려 손해만 커지는게 아닐지
에브리데이는 아직 팔더라
멍청한 이마트놈들.. 그렇게 장사 질 해놓고 아직도 인간의 끝없는 욕심을 모르는건가
어디서못된것만배워가지고
이걸 이마트탓을?
아니, 횟수 제한을 하거나 했어야지..
어디서못된것만배워가지고
그런말이 하고싶으면 멍청한 이마트놈들 같은 표현은 빼는게 어떨까
이용해 먹는 놈들은 당연히 개객끼들인거고..
결국 비닐봉투 줄여서 환경 지키겠다는 의도는 사라져버린
차라리 다이소처럼 종이 장바구니를 판매하는게 개소리같지만 더 환경적이지. 특히 재생종이를 확용하면 더더욱이고.
시발새기들이네
예전 상품권 할인도 저 ㅈㄹ 해대서 세일율이 바닥쳤었던거 생각하면 욕 나오드라
ㅡㅡ 인당 개수 제한함 되지
먼 무제한이야 ㅋㅋ 멸~콩~~
루리웹-7313624274
인당 개수제한 해봤자 꼼수는 여전함
일단 노브랜드 장바구니는 판매중이더라. 심지어 할머니사는곳에 노브랜드 매장에 생겨서 가니까 공짜로 주며 많이 이용해주세요라고 하던....
코스트코 무제한 양파 없어진 거 생각나서 열 받네
인간의 선의와 사회적 신뢰를 돈으로 바꿔먹는 놈들
저게 내구성도 괜찮고 용적도 나쁘지 않고 디자인도 튀지 않아서 이래저래 써먹기 괜찮은 물건이였다는것도 이 사태에 한 몪했음.
대충 이미트 글자만 있는것도 아니고 쓸때없이 고퀄리티로 디자인를 해놓은 바람에...
비슷한 물건으로 코ㅇ코 장바구니도 있지. 얘는 증정품이라 저런 난리가 없었지만 적당한 대체품들은 돈주고 사야하는 반면 회원갱신때마다 공짜라서 대부분 이걸 골랐음. 그리고 나머지는 유게이들도 잘 알듯이 코ㅇ코 영향권이면 어디서나 구경가능한 만능가방이 됨.
뽐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초에 카드로 결제하고 현금으로 돌려준다는건 카드로 결제한 수수료 세금 이런걸 전부 이마트에서 부담하겠단거라 꼼수가 없었어도 오래가진 못했을듯 일부만 이용하면 모르겠는데 오는 사람들이 다 쓰면 오히려 손해만 커지는게 아닐지
그리고 솔직히.. 한번 논란이 된 뒤로는 금융관련된 규제를 포함해서 pg사나 금감원이나 복잡하게 얽혀서 이마트에서 하고싶어도 할수없는 환경이 아니였을까 싶음. 우리야 속사정을 모르지만 얼핏봐도 카드결제후 현금환불이란게 비상식적이고 비정상적인 수단이란건 알잖음? 아무리 소액이라해도, 괜히 저런 대여류는 다 현금으로 처리하는게 아님.
합리가 합리가 아닌 이유
거지새끼들이 규율의 헛점을 파고들어 부당이익 챙기는걸 알뜰하니 고수니 올려치기 존나 한 결과 앰생거지들만 늘어난 느낌
심지어 저거 현찰로 돌려받는거 잘 확인도 안해서 어디 쓰레기장에서 주어온것도 그냥 받아주더라..
애초 재활용목적이니까
원래 목적중 하나가 그거라서 그런거임. 회사가 좋은 의미로 돈 풀었지. 하지만 부수적인 목적이 하나 더 있는데 이 가방이 곧 이마트 광고판임. 회사는 이 가방을 이마트 매장 밖으로 보내는 순간부터 광고시작.
진짜 카드깡이였네 그것도 개이득인부분으로다가
찾아보니 별로 상관없을게 기존 작은거 500원 큰거 3000원에서 판매로 바뀐게 작은거 600원 큰거(or보냉) 1900원이라 가격적으로 큰차이 안나고 30일 이내에는 환불도 가능함(구매할때 썻던 방식한정/카드로 샀으면 카드결제에서 해당부분 취소하는방식) 기존에도 대여지만 나름 쓸만해서 일반가정에서 반납안하고 집에서 여러가지 담아서 다니는 용도로 쓰기도했었고 말그대로 카드실적용으로 쓰는애들 막는용도라 환불도 받아주는거라 쓸일없는사람은 환불하면되고 동네마다 다른지 모르겠지만 우리동네 기준으론 여전히 박스도 구비되있고 아니면 쓰봉사서 담아가도되니 상관없다 생각함 특히 기존에도 반납안하던 입장에선 가격을 딱히 크게 안올린점에서 만족함
무뇌아새끼들 때문에 규칙이 갈수록 냉정해지는거
저런 미친 짓의 시초가 철도 승차권이었는데...막상 실수요자는 예매를 못하는 상황이 너무 자주 일어나서 대규모 환불에 수수료라도 제대로 물리라고 원성이 자자했었음
백만원이면 개당 500원 치고 2000개인데, 그정도 재고가 있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