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2.6%에 2억만 받아도 최종 이자액은 5600만원
게다가 월 100만원씩 꼬박나감
이것보다 훨 더 많이 대출받아서 내는 사람도 많던데
인플레이션으로 상계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집값 내려갈수도 있는거고,
소득이 계속 오르는게 보장된것도 아니고..
한달한달 내는 부담때문에 진짜 생활 자체가 힘들듯
주택 대출이란거 아무 생각없었는데 계산해보니 진짜 미친듯
금리 2.6%에 2억만 받아도 최종 이자액은 5600만원
게다가 월 100만원씩 꼬박나감
이것보다 훨 더 많이 대출받아서 내는 사람도 많던데
인플레이션으로 상계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집값 내려갈수도 있는거고,
소득이 계속 오르는게 보장된것도 아니고..
한달한달 내는 부담때문에 진짜 생활 자체가 힘들듯
주택 대출이란거 아무 생각없었는데 계산해보니 진짜 미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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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이야 다들 나랑 상관없는 세상에 살고 있어
20년은 진짜 긴거고 10년에서 15년 안으로는 쇼부봐야 살만한듯
다 갚을생각 없지 보통 거치 때려놓고 거치기간내 집값오르면 팔고 나가자 생각 그러다 떨어지면 흠..
내가 집을 포기한 이유기도 함 ㅋㅋ 대출 받아서 평생 개같이 일해서 죽기 직전에 내 명의 집 가지면 그게 무슨 소용일까 싶어서...
그나마 금리가 낮고 집값이 우상향한다는 확신이 있을 때는 몰라, 현재는….
갭투자 하다가 꼬꾸라지는거 가끔 뉴스에 나오기도함.
그게 일반적인 생각임. 쉽게 말해서 대출금+이자까지 다 합쳐서 그거보다 많이 올라야하는데, 사람들이 보통 계산을 할 때 대출이자는 빼고 말함.
부부들 맞벌이하면 보통 600은 넘으니까 아끼면 낼만하지 뭐 요즘남자들 외벌이 극혐하기도 하고
그래서 영끌이라고하는거야 영끌을 투자개념으로 버티다 팔생각인 사람은 못버티면 망하는거고 그나마 실거주로 한 사람은 집이라도 남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