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원신) 나도 모르게 카치나 응원했네

[뽀송한조아쓰!]

초반에 승률 낮다고 사실상 팀원들에게 버려지는 상황임에도

주변 친구들의 케어를 받으며 성장해가는 모습보니 나도 모르게 응원하게 되네.

애 너무 자존감이 낮아서 안타까웠는데 그래도 우승해서 다행이다.

지금 딱 여기까지 봤음.

앞으로도 행복해라 카치나야.

[킨케두=지금]

그런데 그 카치나가 글쎄...!!!

[노노라]

저렇게 애정이 가게 만들어야 울릴 때 꼴리거든요

[뽀송한조아쓰!]

네?

[타이탄정거장]

카치나 우리 선계에서 자고 있는데?

[반디집]

기왕이면 마지막 5막 전에 월드퀘랑 부족견문 3장 다 깨고 하는걸 추천

[정화된 예스웃음]

저런.. 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