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는 제목을 보면 알 수 있을거고.. 자막을 센스있게 제주도 방언으로 해놔서 일본 현지인의 마음을 그대로 알 수 있다 ㅋㅋㅋㅋ 저게 대체 뭔뜻이야 ㅋㅋㅋ 아침에 못일어나 정도는 알겠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통역 역으로 나온 이 서브히로인이 더 마음에 든다. 가슴도 크고
“ 가슴도 크고 ”
"중요"
오키나와 방언이면 리스닝도 안되려나?
안됨. 씹덕인생 20년이지만 진짜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