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선악의 쓰레기 에서 나온 장면.
경찰에 잡혀도 죄의식 같은건 일절없고 밥 잘먹고 잘자고 웃으면서 지낸다고 함.
예전에 국내에도 아동살해범이 잡혀서 같혀있을떄에도 밥도 남기는거 없이 먹고
코까지 골고 자면서 매우 태평하고 아무렇지 않게 지냈다고 함....진짜 저런거 보면
뭔가 같은 인간이란 생각이 안듬...
만화 선악의 쓰레기 에서 나온 장면.
경찰에 잡혀도 죄의식 같은건 일절없고 밥 잘먹고 잘자고 웃으면서 지낸다고 함.
예전에 국내에도 아동살해범이 잡혀서 같혀있을떄에도 밥도 남기는거 없이 먹고
코까지 골고 자면서 매우 태평하고 아무렇지 않게 지냈다고 함....진짜 저런거 보면
뭔가 같은 인간이란 생각이 안듬...
생물학적인 인간은 맞아도 그 내면은 인간이 아닌거임
시체를 먹어서 없애는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네
생물학적인 인간은 맞아도 그 내면은 인간이 아닌거임
그게 사이코패스의 주요 특징으로도 거론되지. 사회적인 선악에 대한 감각이 없어서 죄의식이란 것도 없음. 사이코패스지만 정상적으로 사는 사람들은 그걸 감정적으로는 못느껴도 후천적인 학습으로 그렇다고 납득하고 살아간다고 함.
먼가 사이코패스 성향 + 방치된 성장환경이 겹치면 끔찍한 괴물이 탄생하는건가
진짜 비겁한 새끼네 자기보다 한참 약하고 어린존재를
보통 살인범의 대다수는 자기보다 약한 존재를 범행 대상으로 선택함. 왜냐면 그게 죽이기 쉬우니까... 그게 저놈들의 논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