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카부키초(용과같이의 그곳) 일본에서 가장 19금 업소가 많은 환락가라고 보면 됨 거기에 많은 가출 여학생들이 모여서 몸을 팔아 생활하는데... 얼마전에 가보니까 비오는데도 많긴 많더라 뭐랄까 알 수 없는 공포감 들더라
토 할 것 같이 속이 울렁거리네
토호 시네마 앞에 바리게이트 쳐 놨더라 못 모이게
요즘 토호시네마 앞은 별로 없고 오쿠보 공원쪽에 존나 많음 쟤네
왜 나 아다야
사실 나도 용과같이랑 날씨의 아이 성지순례 목적으로 감
작성자 나쁜사람임
일본어 조금 할 줄 알면 가볼 만 함, 아에 못하면 삐끼들 때놓는거 귀찮음
토 할 것 같이 속이 울렁거리네
아니 용과 같이 너무 많이 했나 사진 어디인지 알 거 같아
사실 나도 용과같이랑 날씨의 아이 성지순례 목적으로 감
그 새가게임광장쪽인가?
용과같이 했으면 눈감고도 돌아다닐것 같은 카무로쵸와 소텐보리
작성자 나쁜사람임
왜 나 아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믿음이 잘가는 단어다.
아닷 아닷 아다닷 !
아다라는 증거는?
성매매한걸로 아다뗐다고 정신승리하는 쓰레기보다는 아다가 백만배 낫다. 성매매는 아다뗀게 아니라 걍 돈주고 성을 산것일뿐 연애조차 아님.
그래 그렇게 평생 총각으로 사는거지 뭐
아다들은 그러다 늦게라도 맘 맞는 사람 만나 진짜배기 사랑이라도 할 수나 있지 성매매충은 평생 숨기고 살아야 하고 걸리면 만일 운좋게 상대한테 성매매 전적속이고 결혼했어도 빼박 이혼각. 성병은 덤. 돈은 돈대로 챙.녀 한테 갖다바쳤을거고.
요즘 토호시네마 앞은 별로 없고 오쿠보 공원쪽에 존나 많음 쟤네
토호 시네마 앞에 바리게이트 쳐 놨더라 못 모이게
헉 우측에 귀신
난 용과같이 성지순례하려고 이진쵸보려고 요코하마 까지 1시간반 걸려서감
요즘도 길바닥에서 술마시는 사람 많음?
위에 사진만 봐도 있음 내가 갔을 땐 비가 꽤 와서 적은 듯
도쿄는 지옥도냐?
카무로쵸는 가보고 싶으면서도 가기엔 무서운 그런 곳
일본어 조금 할 줄 알면 가볼 만 함, 아에 못하면 삐끼들 때놓는거 귀찮음
쯧..
매독인가 했는데 아니었네
신주쿠쪽 갈 일이 없어서 카무로쵸 딱 1번 가보긴 했는데 그 땐 저런거 없었는데....
카부키초니까요
저러고 살아도 꾸미는건 멀쩡하게 잘 입고 다닌다고 하니 참 인간의 미에 대한 욕구란
나도 몸팔러가볼까….?
저기 매독 감염율 90%넘을걸요...?
판매완료.
팔러 간데
파는놈이나 사는 놈이나 매독 걸려있을거에요
매독만 걸리겠음? 저기서 성매매하고 온넘들이 대구 업소에서 헤르페스 2형 뿌리고 다녀서 성병 폭발한 사건이 얼마전일걸.
4월에 갔을 때도 개많았음...
그래도 일본의 수도이자 중심지인데 저런 모습이 되다니 ㄷㄷㄷ
나중에 돈 모아서 구경가고 싶구만~
관광객만 ㅈㄴ많던데ㅋㅋ
길바닥에 같이 자고있는 노숙자도 BL로 볼 인간이네
카부키쵸 식당 맛나던데
저런거 유행하기전부터 시부야는 삐끼 심햇어
저긴 아동청소년 보호하는 기관이 없냐
용과같이 때문에 도쿄가면 매번 슥 가서 밤거리 구경은하고 오는데 예나지금이나 너무 혼란스러워서 좋아하는 거리는 아님 ㅋㅋㅋ
보자마자 "어이 코라!" "테메!" 를 외치며 양아치들이 달려오는 모습이 떠오른다
난 갔을 때 스케치북이나 작은 보드 들고 자기 몸 판다고 적어놓은거 봤을 때 해보고 싶다 보다는 그냥 무섭던데 그냥 내 인지 너머의 세상을 본 거 같아 무서웠음
막말로 저거 사다 각목 맞으면 누가 책임짐? ㅋㅋㅋ
거의 10년전쯤에 일본워홀할때 신오쿠보 근처서 교복입은 여자애가 그거 들고있는거 실제로 봤는데 나도 뇌정지오더라
ㄷㄷㄷ
우리나라는 이제 저 정도로 대놓고 매춘하는 애들 있는 거리 안보이지 않나 일본이 뭔가뭔가네
오후에 갔는데도 양아치같은 애들 좀 있어보여서 무섭던...
작년 10월에 갔다왔는데 도쿄 저녁되니까 슬금슬금 많아짐 번화가에서 조금 떨어진 길에 일정간격으로 서있음 처음엔 뭐지 있다고해서 구경만하려해서 길다니다가 그사람들인지를 몰라서 왜 서있지 했는데 한국오고 여행유튜브보고 알았음 ㅋㅋㅋ 어쩐지 아저씨들이랑 이야기하더라 커플인줄알았어ㅜ
일본은 잘 사는 선진국이면서 왜 저렇게 됐을까
엔저가 너무 오래가면서 기업들은 잘 사는데 국민은 거지가 됨... 가정이 파탄나니 애들이 다 가출해서 몸팔고 삼;;
저동네도 참 마경이네
일본이... 잘 산다구??? 나 일본서 10년 살면서 그런 거 한 번도 못느꼈음
문제는 쟤네들 잘 안 씻기도 하고, 매독이...
100% 매독 걸려있을 듯;;; 도쿄에 페니실린 없어서 치료도 못하고 있다는데
으... 저애들 구할수가 없는건가?
정부에서 버린거라 답이 없음;
저기가 성병의 온상 그 자체라던데...
오죽하면 그 흔한 페니실린(매독 치료제)도 매진이레
항생제는 흔한데 페니실린은 안흔함 매독이 이렇게 퍼질줄이야 몰랐겠지..
몸을 팔아서라도 돈 벌 수 있으면 다행인 수준인데..안타깝네 우리나라도 저리 되려나?
하는 인간도 문제고.... 근데 그린 작가는 누구임?
결국 쉽게 돈 벌려고 몸 파는 짓이라 뭐 동정도 하고 싶지 않은데. 하룻밤에 수십 만원씩 벌어들이는 애들을 굳이 동정할 필요가? 편의점 알바는 하루 10시간 근무해야 10만원인
데, 꼴에 정신 노동, 육체 노동 동시에 한답시고 동정하는 게 이해 안 되네. 건실한 노동을 하다가 힘든 거면 몰라도.
일본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한국에선 미성년자가 집 나오면 할수 있는거 없음. 그래서 특히 여자 애들은 몸파는거로 빠지는게 대다수고. 일본의 법체계 자체는 어떤지 모르나. 결국엔 어린 애들이 나와서 살만큼 돈벌려면 할수 있는 일은 한정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