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죽으면 끝인 페어 플레이를 했는가?
-> X, 오히려 지살려고 무적치트로 무장함
같이 갇혀서 플레이 했는가?
-> X, 지 꼴리는대로 로그아웃해서 2년동안 산장생활 개꿀~ 이럼
피해자들이 돌아왔는가?
-> X, 그냥 뇌가 타던말던 죽으면 끝이란 개소리를 지껄임
그러면서 자기는 죽을때 아픈게 싫은지 약물안락사로 편안하게 죽음
이러면서 "나는 내 꿈에 나온 그대로의 판타지를 플레이하고싶었다고!"
이러는데, 어떤 독자들이 글쿠나..이러면서 공감해주겠음?
웃긴건 여기서 그냥 끝냈어도 욕 좀먹겠지만, 그래도 다신 안나오니 그려려니 했겠지만
이녀석은 뭔 AI로 계속나옴
심지어 주변인들이 무슨 운나쁜 선지자 마냥 작중에서 포장해줌
저기요? 이 정신나간 놈은 9.11테러보다 더 많은 사상자를 냈거든요?
p.s 진짜 현실에서 이랬으면 가상현실게임 자체가 금기시되었겠지...
이양반이 자기 가치관을 공감받으려면 외부 내부는 어차피 단절된 공간이니 '죽으면 진짜 죽는다'고는 말한건 블러프였고, 실제로는 안 죽고 계속 수면 상태로 살려뒀어야 했음 본인 무적모드야 자기가 만든 세상을 바라보는게 목적이니 최소한의 안전장치였다고 쳐도 말이지 그리고 주인공 시점에서 이양반은 부정당했어야 했음. 아니면 적어도 주인공이 이양반을 높게 쳐 주는 대사가 부정당하거나 말이지 '너는 그사람이 만든 세상에서 이룬 일로 누가 영웅 대접해 주니까 그사람이 좋게 보일 뿐' 이라던지 말이야.
그 사람 수천명 죽었는데 그 시스템 그대로 활용해서 게임 내는것도 솔직히 뭔가 이해 안감 "골조만 튼튼하면 상관 없잖아." 라는 논리로 삼풍백화점하고 똑같은 디자인에 부실공사만 없앤 건물 세우는 그런 느낌임
쟤 약물안락사로 죽었어? 지 뇌 고출력 스캔으로 태워먹은거 아니었냐
주인공들: 어허 단 한번도 겁내본적이 없는 구세주 님을 지금 비난하시는건가요?
무적치트 부터 이미 졸렬킹임 ㅋㅋ 최소한 지도 일반 유저처럼 목숨 걸어야 했음
애초에 뇌를 하이재킹해서 운영측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는 시점에서 정부 비밀요원들이 사람 고문하거나 기밀정보 캐내는 용도로 쓰는거면 모를까 일반 대중에게 게임용이랍시고 판매할 물건은 아님.
그리고 지도 죽으면 끝인 건 맞았음 저 새끼는 지가 죽는게 무서운게 아니라 100층 전에 죽어서 시나리오 깨지는게 무서웠던 거임
이양반이 자기 가치관을 공감받으려면 외부 내부는 어차피 단절된 공간이니 '죽으면 진짜 죽는다'고는 말한건 블러프였고, 실제로는 안 죽고 계속 수면 상태로 살려뒀어야 했음 본인 무적모드야 자기가 만든 세상을 바라보는게 목적이니 최소한의 안전장치였다고 쳐도 말이지 그리고 주인공 시점에서 이양반은 부정당했어야 했음. 아니면 적어도 주인공이 이양반을 높게 쳐 주는 대사가 부정당하거나 말이지 '너는 그사람이 만든 세상에서 이룬 일로 누가 영웅 대접해 주니까 그사람이 좋게 보일 뿐' 이라던지 말이야.
룻벼
주인공들: 어허 단 한번도 겁내본적이 없는 구세주 님을 지금 비난하시는건가요?
쟤 약물안락사로 죽었어? 지 뇌 고출력 스캔으로 태워먹은거 아니었냐
Mystica
그리고 지도 죽으면 끝인 건 맞았음 저 새끼는 지가 죽는게 무서운게 아니라 100층 전에 죽어서 시나리오 깨지는게 무서웠던 거임
아는사람 없을거라고 막던지는거지 ㅋㅋㅋ
읽은지 졸라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그래 저때 죽으면서 지 뇌 태워먹고 전자귀신 된 건 기억하는데
죽으면 끝인건 맞는데 평소엔 치트써서 hp50% 이하로 안내려갔잖아...
그것도 사실 왜곡발언임 작중 묘사에서 히스클리프가 노란피(체력 50퍼)이하가 되자마자 보라색 무적 이펙트가 터지고 주변 사람들이 다 그걸 보고 눈치를 깜 이건 바꿔서 말하면 보스한테 맞았어도 체력 50퍼 이하가 됐으면 보라색 이펙트가 터졌을거고 같이하는 파티원이나 길드원들은 다 바로 눈치챌 수 있었다는거임 히스클리프 50퍼 무적은 그걸로 지 체력 50퍼 이상을 유지한 치트플레이가 아니라 자기 체력을 무조건 50퍼 이상으로 유지하겠다는 제약 플레이에 가까움
그 사람 수천명 죽었는데 그 시스템 그대로 활용해서 게임 내는것도 솔직히 뭔가 이해 안감 "골조만 튼튼하면 상관 없잖아." 라는 논리로 삼풍백화점하고 똑같은 디자인에 부실공사만 없앤 건물 세우는 그런 느낌임
주인공이 이름만 택갈이해서 공개적으로 재배포해버린 탓 아닌가? 덕분에 앵간한 게임은 죄다 저걸로 보강해버렸고
천재적 프로그래머로서 우쭈쭈 해줘야하는데 다른걸로 우쭈쭈 해줌
작가 무슨 생각이레??
애초에 뇌를 하이재킹해서 운영측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는 시점에서 정부 비밀요원들이 사람 고문하거나 기밀정보 캐내는 용도로 쓰는거면 모를까 일반 대중에게 게임용이랍시고 판매할 물건은 아님.
전개랑 캐릭터 메이킹 구린걸로 까는건 몰라도 단순 겜판소 설정에 현실성 들이미는것도 웃기지 않냐
리메이크 하면 설정 바꿔야 할 정도로 최악임
어차피 게임 내부에서는 진짜 죽음인지 모르니까 그냥 거짓말로 죽었다고 해도 됐을 텐데
한동안 기다렸는데 실제로 안죽음 -> 어? 죽는거 구라네? -> 그냥 헬멧벗기고 끝
플레이어로서 사망이 아니라 억지로 벗기면 뇌가 탄다고 바깥에 알려놔야지
그래서 쟤도 개고생하는 aa물이 있었지
꿈에서 봤던 판타지세계를 다시 보고싶다고 했지 내가 거기서 살고싶다 한적은 없다고 아ㅋㅋㅋㅋㅋ
모든 플레이어가 다 죽었을때 모두 사망으로 해놓고 이전에 죽은 사람은 가사상태로 살려놓던가 하는식으로 했어야했음
ㅇㅇ 코난 극장판처럼 가사상태 만드는것도 괜찮았겠지
무적치트 부터 이미 졸렬킹임 ㅋㅋ 최소한 지도 일반 유저처럼 목숨 걸어야 했음
전형적인 내 머릿속에선 멋진데 막상 나오니까 이런 병1신 새끼도 없는 캐릭터의 전형
당신이 카야바 아키히코라면 기적 하나 둘쯤은 일으켜 보란 말이야!
사람들이 사망한게 아니라 빈강제로 가사상태로 만들고 클리어 후 풀어줬다면 세탁할 건덕지라도 있는데 뇌를 구워버려서 그만......
너무 병슨같아서 딱 저기부터 저 작가 자체를 통채로 거름.. 사실 작가 이름도 모르고 그냥 그 ㅂㅅ 이라고만 함.
금기가 뭐임. 저 사태 한번 났으면, 지금 세계적으로 봐도 게임 인식 박살내는거 물고 싶은 사람들 많아서 바로 법적으로 게임이라는 것에 대한 법적 조치 가해짐. 앞으로 나오는 모든 게임은 국가 통제 하에만 가능하고 퍼블리싱 할려면 각 나라별로 따로 래퍼런시를 만들어야 될까 말까한 수준. 거기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게임업계한테 과징금 받고 싶어하는데, 게임 만들려 하면 수익의 절반은 갖다 받쳐야 될 정도로 겜 평가 나락갈꺼임.
이해안가는 작품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