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얘기라 자세히 언급은 못하지만 70년대에도 서울대에서 시위하고 수업 거부 운동하고 그랬음. 알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물론 이때는 겨우 남녀공학 루머 문제가 아니라 나라 단위 문제였고
어느시대든 f학점 인증릴레이는 없었을거같아
공학 반대라는 목표 부터가 공감을 얻기 힘든데다가 애초에 공학 한다고 한적도 없어서 반대 할거 없는 반대인 보다보면 뭐하는 짓인가 싶음
독립투사라고 생각하고있을껄
쟤네들은 (부모가)돈 존나 많은줄 아나보네
저때는 학생뿐 아니라 대학교수도 참여 했을 것 같은데?
지돈 아니니 저런 염병을 할 수 있구나
쟤네 속으론 민주투사임
독립투사라고 생각하고있을껄
쟤네들은 (부모가)돈 존나 많은줄 아나보네
어느시대든 f학점 인증릴레이는 없었을거같아
공학 반대라는 목표 부터가 공감을 얻기 힘든데다가 애초에 공학 한다고 한적도 없어서 반대 할거 없는 반대인 보다보면 뭐하는 짓인가 싶음
저때는 학생뿐 아니라 대학교수도 참여 했을 것 같은데?
저땐 교수들이 학생 지키겠다고 교문에서 밀고 들어오는 경찰 몸으로 막았다고 그랬지
지돈 아니니 저런 염병을 할 수 있구나
쟤네 속으론 민주투사임
스스로 민주동덕이라고 생각하는 계엄동덕
얘네 아직도 하고있어? ㅋㅋㅋㅋㅋ
원래 집회 파업 수업거부 등등 민주적 의견의 수단이 좀 쎄게 나가는 경우도 있기는 한데 그건 명분이 충분히 받아들여질 만할 때나 하는 거지 ㅇㅁㅇ......
외부에서 자기를 어떤 모습으로 보는지 생각하는 메타인지도 지능의 일종임
착각하지마, 너흰 민주투사가 아냐.
다른 대학들은 시국이 시국이라 시국선언하고 방학기간에도 영하 온도 아스팔트 바닥에서 집회 중인데 저 것들은 배때기가 불렀네
아스팔트 바닥 집회는 과잠이 대신 해준답니다
등록금이 폭죽으로 터지는것보다 더한ㅋㅋㅋ
이걸 F를 주네.... 내가 교수면 걍 D 주고 재수강 막았다
F가 d보다 낮아
D주고싶어도 최소 출석 안했으면 강제 f라서 그만
출석을 안하면 학점을 줄 수가 없어요
F-> 재수강 가능 D-> 재수강 불가
그치만 재수강하면 쟤들 다시 봐야하잖아
학칙에 따라 다름 내쪽은 C0까지 재수강 가능이었음
재들은 학교나오면 머하고 먹고살려고 저러나,,,,
부모님 등골
아니 뭐 난 이정도 시위는 할수 있다고 생각하긴해 락카가 너무 간거고 ㅋㅋㅋㅋ 근데 지금 방학아님? 계절학기 수업 거부중인겨?
할수는 있는데 명분이 ㅄ이니까 그렇지
그건 저도 인정하는 부분 ㅋㅋㅋ 말 한번 나왔다고 시위라니 ㅋㅋ 행동력이 좋다고 해야할지
"이정도"도 아님.
애당초 정식 논의 주제도 아닌걸로 저 개지랄인 데다가 정식 진행된다고 가정해도 걍 남혐임.
명분도 없고 방법도 틀렸다면 '할 수 있는 시위'가 아닐텐데?!;;;;;
교수들이 지지하지 않는 학생운동이라니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냐 ㅋㅋㅋㅋ
70년대 이야기면 정치적 이야기가 아니라 역사적 이야기로 취급해야하는거아닌가?
70년대 학생운동은 정치쪽 연결고리라도 생겼지 ㅋㅋㅋ
저거도 정치쪽으로 생길수도 있어.
원외정당(정치동아리)는 가능 ㅋㅋㅋ
뭐 알아서 잘들 하시겄지~
쟤들에게 본인이 속한 사회에서 떨어진다는건 상상하기 힘든 공포일거임 그래서 '본인이 소속된' 사회에 대한 집단충성 인증하는건데 밖에서보면 그냥 부모 등골 빼먹는 불효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어차피 지들은 모름. 눈 가리고 귀 막고 지들끼리만 좁은 시선에서 우쭈쭈우쭈쭈 하기 바쁠건데 뭐
90년대 연세대를 마지막으로 저런 대학시위는 이미 사양길이었지... 시대의 흐름을 보지 못하는 자들이여
저렇게 F학점 인증하는 ㅄ짓은 예전에도 없었음.
그래...
계엄때 다른 대학 총학 : 성명을 낸다. 동덕 총학 : 기껏 점령한거 풀고 텨텨텨
이미지에 집착하니까 70년대 학생운동하고있다 생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학생이 자신의 의견을 표출한다는 그 방법론에 있어서 70년대 스타일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거...라고 봄 그 가치관이 참... 구태하지 말하자면 구태적 진보라고 해야 하나
밖에 은박두르고 길거리에서 떨고계신분들이랑 대비되서그런가 아빠돈으로하는 여성운동은 평소보다 더한심해보이네
중간에 뜬금없이 마스킹된거 c나 d냐 ㅋㅋㅋ
내가 이렇게 똥멍청이다! ㅋㅋㅋㅋ
저학생들은 속으로 자신이 얼마나 자랑스러울까
부모님돈 불태워서 하는 학생운동이 또 있을까??? 사실상 옛날 노스페이스 패딩 유행하는 수준인건데…
옛날도 사회적 지지가 있고, 교수님들이 "엥 니네 왜 시위안가고 여기있냐?"하던 시절이긴 하지만 아무튼 부모님 돈 태운건 맞긴 한데..
70년대 얘기하지 마라. 모욕적이다. 명분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했던 운동이랑, 억지부릴려고 타인에게만 괴롭힘을 주며 지들 과잠하나 조차 아까워서 비닐봉투로 싸대고 앉아있기 귀찮다고 그거나 늘어놓는것들이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실례다.
직접 모이는건 춥고 내 시간 들이니까 잠바떼기 보내는걸 시위랍시고 하는게 짜쳤지...
이상하게 요새 뭐 채식이나 여성 pc같은거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계몽운동중이고 사회의 탄압에 맞서 싸우는 광복투사같은거처럼 행동하더라. 아니 니네 그런거 아니라고...
그와중에 교양인지 전공인지 모를 과목 두개 F고 나머지는 점수 꽉 채운 ㅋㅋ
비교 자체가 흑백사진의 저분들에 대한 모욕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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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규모의 쉐복
긍게 첨에 2000여명의 시위참여였다했던것같은데 44명만 남았다는거지?
아직도 저럼???ㅋㅋㅋ
삼류악당도 못되네
아오 이제 그만 좀 보고 싶다 학교랑 교수들만 존나 불쌍하지 사람 새끼들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