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패생강엿 거대한 생강엿 덩어리를 대패로 깍아낸뒤 나무젓가락에 감아주던 음식
진심 한 번도 못 먹어봄.. 잉어엿 그런 게 아니라?
이렇게 판다
이건 진짜 첨본다
뭐임?뭐임?
휴...몰라서 다행인 기분
이거 별미지...대신 너무 어린애들이 먹으면 가끔 저 엿에 유치가 빠져버림
우리동네는 그냥 갱엿 깨서 먹었는데 저런건 진짜 처음 본다.
갱엿은 아는데 저건 처음봐...
생강을 별로 안좋아했는데 저건 대패로 깎아낸 부드러운 질감과 단맛이 좋았음.
이건 처음보네...
우리동네는 그냥 깨서 줬는데
와 진짜 처음보는데??
아 뭔가 옜날에 어디 놀라가서 본적 있었던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