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 관련 영상 안보고 걍 영어권 리뷰 영상들 보다 관련 영상으로
티어즈 오브 킹덤 싫어함 이란 리뷰 보고 한참
어.. 그런 RPG도 있었나..? 했다가
어? 젤다였지 그거? 하고 보는데 3시간..
대충 보는데 야숨의 후속작으로서 우려먹기라던가 뭔가 이것저것 지적 하긴 하더라
해본적 없어 모르겠지만
야숨할때 느낀 단점도 몇개 지적되는거 같고..
젤다 관련 영상 안보고 걍 영어권 리뷰 영상들 보다 관련 영상으로
티어즈 오브 킹덤 싫어함 이란 리뷰 보고 한참
어.. 그런 RPG도 있었나..? 했다가
어? 젤다였지 그거? 하고 보는데 3시간..
대충 보는데 야숨의 후속작으로서 우려먹기라던가 뭔가 이것저것 지적 하긴 하더라
해본적 없어 모르겠지만
야숨할때 느낀 단점도 몇개 지적되는거 같고..
완전무결 모두에게 사랑받는 게임이란건 존재할 수 없지
그렇기도 하지만 비판을 받는단건 그만큼 어느정도 잘못된게 있다는거고 그에 불만을 품은 사람이 있을수 있단거니까
기억나는건 동료들한테 스킬명령 하는 시스템이 불편했던거 단축키 조합으로 만들 수 있었을텐데 왜 가까이 붙어서 말을 걸게 했던건지 ㅋㅋ
우주 명작이 맞는데 하늘쪽이나 지하컨텐츠는 뭔가 좀 아니긴 했음. 하늘쪽은 나중 가면 그냥 다 돌 나르기나 하고 있고 야숨의 장점이 쓸데없이 넓기만한 오픈 월드 타파였는데 지하는 그냥 쓸데 없이 넓기만 하고 탐험의 재미가 별로 없긴 했음.
그거 지적하더라 지하에선 폭탄 열매인가 채집하는거 말고 할거 없다면서
전작인 야숨 베이스라 큰 틀에서 기존과 너무 같았던거랑 뭔가를 인겜에서 만드는건 결국 플레이어 본인에 대한 한계가 있다보니 아쉬운게 많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