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1위 중국집 있었는데 매장 가서 먹어 본적은 없지만
리뷰도 제일 많고 주문수도 거기가 제일 많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한~두달 정도 배민에서 아예 사라짐 매장이 어디 있는지는 알지만 굳이 찾아 가보지는 않아서
아 문 닫았나 보다 하고 생각 했었는데
며칠전 다시 배민에서 보이기 시작 해서 봤는데 배달비 원래 천원 이였는데 이천원으로 올랐고
최신 리뷰도 보는데 맛이 변하고 탕수육도 원래 안그랬는데 찹쌀 탕수육으로 변하고 양도 적어졌다는
리뷰들이 올라와서 사진 보는데 그렇더라고 그래서 다시 오픈한 뒤로 사먹진 않고 있는데
이전에도 장사 제일 잘되던 곳인데 갑자기 왜 저렇게 변한걸까
혹시 원래 주인 내쫒고 건물주가 먹은건가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더라
그럴수도있고 확실한건 주방장이 바뀐거고
권리금 받고 팔았을 수도 있지. 신기하게도 장사 오래 안하고 장사 안되는 곳에 들어가서 부스팅?만 해놓고 권리금 받고 나오는걸 업으로 하는 분도 있더라.
막 엄청 오래된 집은 아니여도 거진 6년은 장사 하던 곳이였는데 부스팅은 아닌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