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어차피 글픽은 두번보면 관심도 없음.
도시 건설 장르 자체가 차트를 보는 게임에 가까워서.
대중적인 픽으로 가면 전자다?
도시 건설갬은 결국 대중적으로 퍼지기도 애매함.
어차피 일정 수준되면 다 탬플릿 따라가는 형태가 되서. 복잡해봐야 그게 그거인대.
너무 간단하면 그 탬플릿 마져 안나와서 안하게 되더라.
근대 세세한 컨트롤을 해야 한다면. 또 고민되네.
할수 있다랑 해야 한다는 전혀 다른 문제라서.
할수 있다로 끝나면 후자지만. 해야만 한다면 전자가 맞겟내.
이런 장르에서 깊이를 더한다고 하나 하나 컨트롤 하게 만드는 경우 있는대.
결국 유저는 간단하게 관리되는 한두 자원에 올인하고 나머지 패널티를 덥는 식으로 즐겨서.
컨트롤 해야만 한다면 결국 자원 여러개 있는거 못살릴 가능성도 큼.
전자 복잡하면 못하겠어...
후자를 잘 컨트롤할 자신감에 차서 플레이하다가 개같이 쳐맞고 전자로 힐링할텐데, 고를필요가 잇을까?
일단 모델링이 아기자기하면 걍 손이 안 가게 되던데
그래서 세밀하고 다 컨하지만 그래픽도 좋은 겜이 나오지
자원이 많은 게임, 니즈가 많은 게임, 퍼즐이 많은 게임
2. 어차피 글픽은 두번보면 관심도 없음. 도시 건설 장르 자체가 차트를 보는 게임에 가까워서. 대중적인 픽으로 가면 전자다? 도시 건설갬은 결국 대중적으로 퍼지기도 애매함. 어차피 일정 수준되면 다 탬플릿 따라가는 형태가 되서. 복잡해봐야 그게 그거인대. 너무 간단하면 그 탬플릿 마져 안나와서 안하게 되더라.
근대 세세한 컨트롤을 해야 한다면. 또 고민되네. 할수 있다랑 해야 한다는 전혀 다른 문제라서. 할수 있다로 끝나면 후자지만. 해야만 한다면 전자가 맞겟내. 이런 장르에서 깊이를 더한다고 하나 하나 컨트롤 하게 만드는 경우 있는대. 결국 유저는 간단하게 관리되는 한두 자원에 올인하고 나머지 패널티를 덥는 식으로 즐겨서. 컨트롤 해야만 한다면 결국 자원 여러개 있는거 못살릴 가능성도 큼.
그걸 퍼즐스러운 자동화로 게임성을 더하면 이제 개적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