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위에서 찍었다고 함
어릴 때 이사다닐 적에 저랬음. 집에 2.5톤차가 있어서 그걸로 이사하는 거라 어린 나이에 그냥 짐칸 타고 감. 거리도 먼데 아버지나 나나 뭔 생각과 깡이었는지
저기서 잠이 오냐 싶겠지만 두돈반에서도 잘만 잤다
몇몇 나라나 미국 몇몇주는 합법임 시속 80도로인데 짐칸에 썬베드 깔고 누워서 일광욕하길래 뭐지 했는데 이 주는 합법다라고 하더라고
몇몇은 한국식 과속턱 있으면 날아가겠는데
옛날에 우리나라도 저랬는뎅
누우면 편하긴 하겠다
낭만 오진다
누우면 편하긴 하겠다
멀미 오지드라...
낭만 오진다
어릴 때 이사다닐 적에 저랬음. 집에 2.5톤차가 있어서 그걸로 이사하는 거라 어린 나이에 그냥 짐칸 타고 감. 거리도 먼데 아버지나 나나 뭔 생각과 깡이었는지
ㅋㅋㅋㅋㅋ 나도 집이 이삿짐센터였어가지고 우리집 이사할 때 2층높이 창문에서 사다리차 타고 내려감 지금보면 안전불감증 MAX 행동이지 ㅋㅋㅋㅋ
당시엔 다 그랬음 나도 어릴땐 조부모님이 몰던 봉고 뒤에 타고 댕겼지 그리고 군대가서도 간부들 몰래 이마이티 뒤에 타고다니고 그랬지 음
시골은 경운기 짐칸에 타고 다녔지
몇몇은 한국식 과속턱 있으면 날아가겠는데
과속방지턱
옛날에 우리나라도 저랬는뎅
이사갈 때 그랬는데 솔직히 재밌었어
남미쪽은 저런 타잎의 차량이 비중이 꽤 높더라
다른나라는 짐칸에 타면 안된다는 법이 없나? 위험해보이는데;;
픽업트럭 많이 써서 그런지 합법이라더라. 해외 한인 커뮤니티 구경하다보면 뉴욕에서 픽업트럭 뒤에 2명정도 타는건 괜찮다는 문구 보고 놀람
공구와 자재, 사람의 물아일체...ㅋㅋㅋ 노가다 뛰어본 사람들은 익숙하다.
저기서 잠이 오냐 싶겠지만 두돈반에서도 잘만 잤다
몇몇 나라나 미국 몇몇주는 합법임 시속 80도로인데 짐칸에 썬베드 깔고 누워서 일광욕하길래 뭐지 했는데 이 주는 합법다라고 하더라고
두번째 짤은 진짜 집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아예 본격적으로 세팅해놨네
급정거하면 바로 모가지 부러지겠네..
우리나라도 예전에 저런거 많이 하지않았나 ㅋㅋㅋ 트럭타면뒤에 타서 가고
아무리 맥시코라도.. 도로교통법도 없나???
도로교통법은 나라마다 다르니까
사람이랑 짐이랑 혼합해서 적재하면 안된다고 ㅜㅜ
요새도 시골서 고속도로 안타면 저래 탈걸
군대에서 두돈반 타고 이동정비 갈 때 생각나는군 ...
누울수 있으면 엄청아늑함
지금 생각해보면 참 미친거같은데 저런거 아무렇지 않게 했단말이지...
누워가는건 편하지 뭐
어릴때 이사가는날 저렇게 타고 갔음. ㅋㅋㅋ
예전에 알바할때 짐칸에 많이타고다님 재미있음 생각보다 ㅋㅋ
다들 트럭 짐칸타고 일하러 가봤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