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 까다롭게 설정을 생각하고 중시하긴 함.
다만 20년 넘게 계속 새로운 스토리를 쓰다보니 설정 충돌이 일어나기도 해서 그것도 어떻게든 추가 설정을 집어 넣어서 '~해서 ~되었다.' 식으로 고치기에 팬들 사이에서 '공식의 설정은 믿는 놈이 바보다.'란 우스갯 소리가 돌지.
잔 다르크의 지명도
+잔느가 세상을 원망하지 않을리 없다는 민중의 신앙
+오를레앙에서 원본 잔느랑 별개로 존재한 (위작)기록
+위작영령을 통한 기록 강화
+메피스토펠레스를 통해 잔느 자신의 인지(내가 정말 원망한 적이 없었는가에 대한 의심)
이렇게 해서 가상으로 구축된게 어벤저 흑잔.
세계관 설정상 아다리가 안맞아도 어거지로라도 기록을 만들면 존재증명이 되어서 편법으로 등록이 됨.
오를레앙의 흑잔은 질드레가 성배로 만든 거라 사라져야 되는게 맞는데,
칼데아와 싸운 거도 인연으로 인정되서 잔다르크 얼터. 라는 개별 존재로 존재하던거.
오를레앙에서 처음 탄생한 존재라 기억이나 이런거도 그대로 가지고 있던 거고,
그래서 칼데아와 인연이 끝나면 단순 퇴거가 아니라 사라지는 존재.
어차피 다 마스터랑 섹1스하던데
잔다르크얼터는 동인설정의 캐릭터다ㅋㅋㅋㅋ
용의 마녀로서 프랑스에 복수하는 상상속의 잔느
사실 질드레가 만든 최애캐 피규어(동인) 같은거임
지크군이랑 한단 말이에욧
처녀막 공유를 안한다 이거지?
게다가 로리 흑잔은 흑잔이 로스트 당해도 잘살아있다
게다가 로리 흑잔은 흑잔이 로스트 당해도 잘살아있다
이벤트나 개그성 서번트들 중 어벤저는 아직도 있음 그리고 앙리마유도 아직 칼데아에 있고
근데 어벤저는 사실상 로스트 당하고 남아있는 얘들도 언젠가 사라질거라고 명시함
그런데 정식 어벤저중 앙리마유는 어째서 바로 로스트되지 않았나 자체가 떡밥인건 맞는듯함
앙리 마유는 이야기 풀었을 거임. 앙리 마유가 어벤저라는 틀을 만들고, 암굴왕이 그 틀을 이용해서 칼데아에 오면서 칼데아식에 어벤저가 등록된거라, 암굴왕과 어벤저들이 퇴거하는 거에 앙리 마유는 포함 안된다고 함.
어차피 다 마스터랑 섹1스하던데
WHITE ALBUM
지크군이랑 한단 말이에욧
그치만 잔느 나올 때마다 아포크리파 대신 그오 딱지 붙이고 나오고...
임신쿤 저랑 지크 지온하고 싶은 건가요?
그러니까 저 중에선 2번이 제일 광인이다 이말이렸다?
그리고 버서커가 아니다 버서커는 잔다르크가 아닌쪽중에서 중2병이 버서커다
처녀막 공유를 안한다 이거지?
내가 달빠라서 망정이지 달알못이면 이게 무슨 개소리야 했다
잔다르크얼터는 동인설정의 캐릭터다ㅋㅋㅋㅋ
흑잔이 질드레 상상속의 인물이던가
중통
용의 마녀로서 프랑스에 복수하는 상상속의 잔느
중통
사실 질드레가 만든 최애캐 피규어(동인) 같은거임
제 자작 서번트 흑잔 보실래요?
대충 질드레가 쟌느 비교하는 짤
3 4번 같아 보이는데 다르다고?
ㅇㅇ 3번은 일종의 오염과 비틀림의 결과로 저렇게 된거고 4번째는 잔느 광팬이 뒤틀린 욕망으로 만들어진 피규어임 진짜
3번은 마스터가 하도 고통받는 영혼이다보니 같이 지옥까지 걸어가준다면서 스스로 이것저것 전부 버리고 와준 자비로운 성녀임
안테나가 안달리면 원본이고 달려있음 파생임
코에이가 4번을 내달라 했는데, 설정상 무리라 이리저리 해서 1번이 새까매 진겁니다. 하는 결과물이 3번
어 진짜네???? 잔느는 안테나 안달려있네
ㄴㅁ ㅋㅋㅋㅋㅋㅋㅋ 안테나 ㅋㅋㅋㅋ
반대로 청밥은 바보털이 있고 바보털이 없는 쪽이 흑밥임 카판에서도 인증된 얼터화 방식임 ㅋㅋㅋ
아르토리아야 바보털 뽑는걸 카니발 판타즘에서 개그로 썼으니 알고있긴한데
사실 카판까지 안 가고 할아에서도 청밥 더듬이 실수로 뽑으니 얼터화 됨 ㅋㅋ
잔느쪽의 3번째와 잔느가 아닌쪽의 3번째는 랜서다
오디나: 역시 깃대만으로 잉글랜드군 대가리를 깨는게 말도 안되는 소리였지 투명 대검으로 잉글랜드 군 대가리를 꺠던 거였군!
뭔 ㅄ같은 소리인거 같지만 페이트라서 왜인지 납득이되네 ㅋㅋㅋㅋ
번외: 이 아이와
이 사람은 동일인물 맞다.
빨간 애 얼터인 총기덕후면 워머신이니 맞군
대충 토종 일본인 짤 ㅋㅋㅋ
잔느 얼터는 이야기 속 주인공이지
???
근데 램넌트의 얘는 쟌느다
으아아 선수를 치다니!!!
사실상 가장 성녀의 면모릉 보여준게 3번째
얘는 잔다르크가 맞다
마스터를 구원하기 위해 기꺼이 지옥까지 같이 갈 각오
우수에 찬 시선, 지성이 느껴짐
대체 왜 진짜 잔느인지 알 수 없는 바리에이션
그리고 제일 미쳤지만 버서커가 아니다
3번은 코에이가 흑잔 보고 이 캐릭터 쓰고 싶다 하니깐 타입문에서 씁 이게 아닌데하면서 보강설정 넣어줬다는거 맞음?
ㅇㅇ 페그오 초창기부터 못박은 설정이라 페그오 세계관에서만 존재할수있는 존재인데 렘넌트는 페그오 세계관이 아니다보니 어케든 비틀어진 결과로 흑잔의 모습이지만 얼터가 아닌 존재로 나옴
그런거 은근 신경쓰는구나 대충 이래저래하면 될것가튼대
그래서 공식에서 어케든 내보낼려고 저리 비튼거자너 ㅋㅌ
겁나 까다롭게 설정을 생각하고 중시하긴 함. 다만 20년 넘게 계속 새로운 스토리를 쓰다보니 설정 충돌이 일어나기도 해서 그것도 어떻게든 추가 설정을 집어 넣어서 '~해서 ~되었다.' 식으로 고치기에 팬들 사이에서 '공식의 설정은 믿는 놈이 바보다.'란 우스갯 소리가 돌지.
나스가 뽕차는 전개라면 설정을 좀 뭉개는 식이다보니 나중에 다시 새작품이 나오거나 할때 설정이 조금씩 수정되서 예전작품을 볼때마다 해석이 달라지니 ㅋㅋㅋ
종신이였던 질 드레가 멋대로 커스텀해서 만든 버전임 성배가 원망기면서도 마력덩어리 그자체라서 영령 만드는 원리와 재료가 충분하면 새로운 개념의 영령을 제작 할 수도 있음
특이점이라는 특수한 상황이라 만들수 있던게 컸지
사실 영령 뚝딱 만드는건 성배로도 안되는데 잔다르크는 '그렇게 억울하게 죽은 사람이 원망이 없을리가 없다'는 민중의 신앙이 있어서 그걸 토대로 과정을 단축한거.(설정상 잔 급의 인지도랑 신앙이 있고 특이점이라서 이거저거 꼬여서 나온 특이케이스.)
그래서 그런 특수한 조건 때문에 칼데아 소환식이나 특이점에서만 소환될수있는거고
애초에 기반이 되는 존재증명 자체가 특이점에서 오리지널 잔느와 별개로 존재했다는 사실이라 인리가 정상으로 돌아오면 특이점의 기록 자체가 사라져서 존재증명도 날아감.
위에 검은놈이랑 밑에 검은놈은 뭐가 다른거임?
3번은 1번이 마스터와 함께 지옥까지 가겠습니다. 하면서 영기 깍아내면서 까매진 거고 4번은 1번을 보고 누군가가 또 하나의 잔느를 만들어 낸거.
위에: 어른의 사정으로 모양만 얼터로 내고 설정 따로 붙임 아래: 질 드 레가 동인설정 짜서 성배로 구현
설정상 잔다르크는 성녀라 성배로 반전이 안되니까 잔다르크처럼 만들고 인격반전시킨게 흑잔이고 오를레앙의 흑잔은 생전의 흑잔?같은 느낌이라 구다즈랑 만난 기억이 박제되있는거였던가
잔 다르크의 지명도 +잔느가 세상을 원망하지 않을리 없다는 민중의 신앙 +오를레앙에서 원본 잔느랑 별개로 존재한 (위작)기록 +위작영령을 통한 기록 강화 +메피스토펠레스를 통해 잔느 자신의 인지(내가 정말 원망한 적이 없었는가에 대한 의심) 이렇게 해서 가상으로 구축된게 어벤저 흑잔. 세계관 설정상 아다리가 안맞아도 어거지로라도 기록을 만들면 존재증명이 되어서 편법으로 등록이 됨.
오를레앙의 흑잔은 질드레가 성배로 만든 거라 사라져야 되는게 맞는데, 칼데아와 싸운 거도 인연으로 인정되서 잔다르크 얼터. 라는 개별 존재로 존재하던거. 오를레앙에서 처음 탄생한 존재라 기억이나 이런거도 그대로 가지고 있던 거고, 그래서 칼데아와 인연이 끝나면 단순 퇴거가 아니라 사라지는 존재.
대신 흑잔은 기반기록 자체가 인리소각으로 인한 특이점에서의 존재기록이라 인리가 정상화되면 해당기록이 사라져서 구축된 영기가 다시 무너짐.
구다즈의 진정한 히로인!
하지만 이드에서 그만.....
그리고 아포 잔느는 빙의 소환 잔다르크라 눈색이나 가슴크기 같은게 다르다고.
레티시아라는 닯은 여성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