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2.0 스토리가 문제인가 -> X
2.0 스토리가 번역 때문에 이해하기 힘든가 -> X
2.0 스토리가 번역 때문에 몰입이 힘든가 -> O
결국 스토리는 문제없지만 여전히 번역이 문제인거
다만 이것도 2.0 나오기 직전에 본사에서 문제 인식을 한거라 군데 군데 급하게 칼질한 곳도 보여서
이후 행보를 예의주시 지켜봐야하는 부분
BEST 솔직히 처음 보는 손님이나 자기 손윗사람에게 아무 양해도 없이 반말하는게 좀 그랬음. 페비는 누가 봐도 존댓말 캐릭인데 (종교인, 예의바름. 등등) 첫 대면부터 시작해서 고하를 거의 막론하고 말 놓고, 카를레타도 자기가 모셔왔다면서 반말이고, 오히려 야자 타임 들어가는 젠니가 끝까지 경어였으니;;
zirol alter | (IP보기클릭)118.235.***.*** | 25.01.07 17:18
말이야 확고한 의지 이건 나도 할 수있음
이미 간담쇼로 말뿐인 의지는 의미없고 저정도 몇줄론 부족함 내일이라도 중간 보고를 통해
어떤 문제점이 있었는지와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필요하고
그 로드맵 또한 중간보고를 통해 어찌 흘러 가고 있고 어떻게 개선될것이고 언제 적용 될것인지까지 나와야
그제서야 유저들은 끄덕일거임
2.0 스토리가 문제인가 -> X
2.0 스토리가 번역 때문에 이해하기 힘든가 -> X
2.0 스토리가 번역 때문에 몰입이 힘든가 -> O
결국 스토리는 문제없지만 여전히 번역이 문제인거
다만 이것도 2.0 나오기 직전에 본사에서 문제 인식을 한거라 군데 군데 급하게 칼질한 곳도 보여서
이후 행보를 예의주시 지켜봐야하는 부분
솔직히 처음 보는 손님이나 자기 손윗사람에게 아무 양해도 없이 반말하는게 좀 그랬음. 페비는 누가 봐도 존댓말 캐릭인데 (종교인, 예의바름. 등등) 첫 대면부터 시작해서 고하를 거의 막론하고 말 놓고, 카를레타도 자기가 모셔왔다면서 반말이고, 오히려 야자 타임 들어가는 젠니가 끝까지 경어였으니;;
zirol alter | (IP보기클릭)118.235.***.*** | 25.01.07 17:18
나도 명조자체는 액션으로 즐기고있고, 이번 활강이라는 고트 도구땜에 크게 불만은없는데 서브퀘 번역 방랑자님 거리다 갑자기 님 ㅇㅈㄹ하길래 순간 뭐지? 라고 생각함 ㅋㅋㅋㅋ 게임 재미있어서 번역이 개판이라 접을맘은 없는데 저런거 신경쓰이는 사람은 계속 거슬리고 접는다는것도 이해는감. 어서 빨리 본사가 빨리 번역 정상화 해주길 바래야할듯
2.0 메인은 딱히 번역떄문에 뭔소린지 모르겠다 싶은 내용은 없긴 했지 아직 사이드 퀘는 안해서 거까진 잘 모르것지만
로렐라이가 과거 수도회 높으신 분인게 드러났는데 반말 찍찍 처박는 페비는?
2.0 스토리가 문제인가 -> X 2.0 스토리가 번역 때문에 이해하기 힘든가 -> X 2.0 스토리가 번역 때문에 몰입이 힘든가 -> O 결국 스토리는 문제없지만 여전히 번역이 문제인거 다만 이것도 2.0 나오기 직전에 본사에서 문제 인식을 한거라 군데 군데 급하게 칼질한 곳도 보여서 이후 행보를 예의주시 지켜봐야하는 부분
총괄 BILL새끼는 진짜 모가지 찍어야 함 전직 무한도전 출신 방송 작가도 모가지 찍어야 하고
한국에서만 유일하게 아무한테나 반말부터하는 페비는 스페셜하다 이말이야~~
솔직히 처음 보는 손님이나 자기 손윗사람에게 아무 양해도 없이 반말하는게 좀 그랬음. 페비는 누가 봐도 존댓말 캐릭인데 (종교인, 예의바름. 등등) 첫 대면부터 시작해서 고하를 거의 막론하고 말 놓고, 카를레타도 자기가 모셔왔다면서 반말이고, 오히려 야자 타임 들어가는 젠니가 끝까지 경어였으니;;
그 현지화에 맞게 번역한겁니다 짤의 그 새끼도
2.0 메인은 딱히 번역떄문에 뭔소린지 모르겠다 싶은 내용은 없긴 했지 아직 사이드 퀘는 안해서 거까진 잘 모르것지만
총괄 BILL새끼는 진짜 모가지 찍어야 함 전직 무한도전 출신 방송 작가도 모가지 찍어야 하고
4T2=ㅈ까-게관위
그 현지화에 맞게 번역한겁니다 짤의 그 새끼도
명조 메인스토리쪽은 더빙 때문인지 그래도 읽는데 엄청 불편하지는 않음. 근데 너무 짜치는 고유명사 번역 때문에 몰입이 깨져서 그렇지..
ㅇㅇ 이번 2.0은 스토리 못보겠다까지는 아니였음 그냥 눈에 채이는게 너무 많아서 짜증이 나는게 문제였지 이해하는데는 무리가 없긴했음
아 그랬음? 난 이번에 나온 스토리에선 밟히는거 없었는데
이게 언제 수정될지 모르겠는데 4.2 ~3 까지도 이 지경이면 리나시타 에코 공개 됐을때 보다 더 불탈거 같음
본사에서 인지했다니까 기도해야지..
로렐라이가 과거 수도회 높으신 분인게 드러났는데 반말 찍찍 처박는 페비는?
내가 서브퀘스트를 덜깨서 그런가 뭘 놓친거같은데, 메인 할때는 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지 내가 본문에 쓴건 '메인스토리 진행할 때 눈에 밟히는가' 였고, 페비 존댓말/반말 문제가 메인스토리 진행할때 몰입을 방해할 문제인가 생각했을때 최소한 나는 아니었음
페비 자체가 분량이 많지 않아서 '스토리 못보겠다' 정돈 아니라고 하는거겠지
이해에는 문제가 없지만 오역이 군데군데 보여서 별로긴 했음 탄식 무덤의 섬 같이 이게 뭔 소리냐 하던 지명도 다 그대로였고
한국에서만 유일하게 아무한테나 반말부터하는 페비는 스페셜하다 이말이야~~
스토리 진행할때 페비 말투가 거슬리는 편이었음? 난 그냥 '아 반말캐구나' 하고 넘겼는디;
.`MOR`.
그렇게 보니까 위화감 있을만하긴 하다 나는 복식때문에 수녀 이미지로 잘 안와닿았나봄
주최가 지금은 본사라 그렇지 글세..흘러가는거 보면 간담쇼 시즌2 느낌이 들긴함 본사가 나서서 진화 한다면 재번역 재더빙은 필수라 봄
'딥오션'을 잘라내는걸로 일단 급하게 1차 화재진압 했고 빈곳은 재더빙으로 메꿀거란 생각은 하고 있음 다만 이게 규모가 규모다보니 금방은 안될거같음
지금 신뢰가 0을 떠나 어제에는 북한어 사용까지 튀어 나와서 이걸 수습 할라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고 그 관리중 하나로 중간 보고는 필수라 생각함 신뢰가 없어서 믿을때까지, 그리고 만족한 품질이 나올때 까지 말딸처럼 오피셜 진행 상황을 보고 해야하는데 할까? 얘내가
https://www.thisisgame.com/dota2//nboard/5/?n=203573?n 본문 글의 '본사 상황 인지' 근거로 해당 기사를 생각했는데 지켜볼만한 여지가 있지 않을까?
말이야 확고한 의지 이건 나도 할 수있음 이미 간담쇼로 말뿐인 의지는 의미없고 저정도 몇줄론 부족함 내일이라도 중간 보고를 통해 어떤 문제점이 있었는지와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필요하고 그 로드맵 또한 중간보고를 통해 어찌 흘러 가고 있고 어떻게 개선될것이고 언제 적용 될것인지까지 나와야 그제서야 유저들은 끄덕일거임
해외판도 문제 있었지만 한국과는 다르게 1.0대에 어느정도 개선 했고 별말 안나오는걸로 알고 있음 한국은 2.0까지 와서도 말 나오는데 저런 누구나 말할수 있는 인터뷰 몇줄 따리로 믿는건 좀 무리가있지.
메인스토리 텍스트 수정 및 번역 편집으로 나는 '1차적인 중간보고'의 조건은 갖췄다고 봤음 님이 말하는 로드맵 급의 중간보고는 아직 며칠 더 볼 여지가 있다고 생각함(내 개인적인 기준으론 인터뷰 시점으로 1~2달까지)
7개월, 그리고 지금 2.0 8개월까지 참았던 유저라 대다수 유저들은 하루라도 빨리 결과 나오길 바랄거임 난 그런 축이고 2.0 넘어가면서도 별말 없이 조용하면 얘낸 그냥 가망성 없는거임
조바심 나는거 나도 이해함 호들갑 떨면 안된다는건 아니지만 내가 걱정하는건 괜히 뉴비 유입이 이런 호소로 시작 전부터막히는게 꺼림칙해서 썼음. 게임 안하면서 괜히 덮어놓고 흉보면서 긁는 사람도 있었고 하지만 다음패치까지 피드백 없으면 그때는 불나는거야
뭐 불이야 사실 지금도 타고 있긴함 그게 조금 수그라 들어서 그렇지 잔불 남았다는거 자체가 찝찝하지 게다가 사실 번역이 문제가 없다하더라도 1.0 스토리 갈아엎지 않는 이상 1.0 금주 지역은 아패로도 뉴비 절단기일듯
1.0은 손 댔으면 좋겠긴 하다 그래서 명벤져스는 뭐하는 사람들임(카카루는 명벤져스에도 안들어감)
2.0 스토리가 문제인가 -> X 2.0 스토리가 번역 때문에 이해하기 힘든가 -> X 2.0 스토리가 번역 때문에 몰입이 힘든가 -> O 결국 스토리는 문제없지만 여전히 번역이 문제인거 다만 이것도 2.0 나오기 직전에 본사에서 문제 인식을 한거라 군데 군데 급하게 칼질한 곳도 보여서 이후 행보를 예의주시 지켜봐야하는 부분
이번스토리도 번역이 사람 따라 몰입 방해받는 경우도 있었구나 이런 글 쓴것도 몇몇이 덮어놓고 '아직도 개선이 안됐네 ㅉㅉ' 하고 흉보는게 거부감들어서 '일단 지금은 지켜볼 여지가 남아있다'고 쓴게 본문 제발 인력 바꾸자..
당연한거 몰입의 영역은 개개인별로 다 다르니까 나도 번역 문제를 떠나서 2.0 스토리하는데 솔직히 큰 문제는 없었음 근데 내가 문제없다고 다른 사람도 문제없다는건 아닌거라
솔직히 처음 보는 손님이나 자기 손윗사람에게 아무 양해도 없이 반말하는게 좀 그랬음. 페비는 누가 봐도 존댓말 캐릭인데 (종교인, 예의바름. 등등) 첫 대면부터 시작해서 고하를 거의 막론하고 말 놓고, 카를레타도 자기가 모셔왔다면서 반말이고, 오히려 야자 타임 들어가는 젠니가 끝까지 경어였으니;;
방랑자는 오히려 모든 대상에게 해요체 존댓말을 하니 이상하긴 하지
내가 그런쪽으로 좀 둔감했나 봄. 페비-반말캐/젠니-존댓말캐 로 걍 넘김 특히 젠니는 걍 '지가 속으로 마음 놨나보다' 하고 존댓말은 'OL캐릭터니까 그런가보다' 로 이해했으니
기억 잃어서 상식 모자르다는 설정이면 반말이 더 그럴싸한 편이기는 한데..방은우는 존대가 외모와 시너즈가 있어서 신기함;;
나도 명조자체는 액션으로 즐기고있고, 이번 활강이라는 고트 도구땜에 크게 불만은없는데 서브퀘 번역 방랑자님 거리다 갑자기 님 ㅇㅈㄹ하길래 순간 뭐지? 라고 생각함 ㅋㅋㅋㅋ 게임 재미있어서 번역이 개판이라 접을맘은 없는데 저런거 신경쓰이는 사람은 계속 거슬리고 접는다는것도 이해는감. 어서 빨리 본사가 빨리 번역 정상화 해주길 바래야할듯
서브에서 짜치는건... 짜치는게 맞지
2.0에서도 메인서브 떠나서 눈 조금만 돌려도 이 상황인거보면 계속해서 안긁으면 적당히 씹고 묻어버릴꺼 뻔해서 계속 항의 보내고 태우는거
본사 성명문 러쉬나 건전한 비판으로 대중화를 노리는건 옳은 방향이지만 그냥 긁으면서 불내는게 목적인 사람이 점점 보이는게 찝찝했어
공감하는 편. 크게 이해 안 되거나 하는 건 없는데 눈에 밟히는 게 하나 둘 씩 있어서 찝찝하고 답답한 느낌이지.
몰입 방지턱이 계속 튀어나와서 스토리에 집중 못하겠다 싶을 때가 자주있는건 팩트인게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