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해외여행 한 곳이 일본인데
새벽에 하네다에서 버스 내리니까 신주쿠
체크인까지 9시간 남아서 극장가서 영화도 보고 나왔는데
그래도 시간 많이 남아서
술먹고 돌아 다니다가 골목에 소파 있어서 거기 앉아서 잤었는데
왜 몰랐지?
위험한 곳이었구나..
처음 해외여행 한 곳이 일본인데
새벽에 하네다에서 버스 내리니까 신주쿠
체크인까지 9시간 남아서 극장가서 영화도 보고 나왔는데
그래도 시간 많이 남아서
술먹고 돌아 다니다가 골목에 소파 있어서 거기 앉아서 잤었는데
왜 몰랐지?
위험한 곳이었구나..
ㄷㄷ 용케 무사하시군요.
용과같이란 마피아 게임의 실제 배경이래.
관광지고 노는곳이라 의외로 치안은 좋음. 근데 그 치안을 지키는 사람들아 매우매우 위험한 형님들이라는게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