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부 젬에서 해방되고 연금술 날먹을 시작할 때 물론 연잘알분들은 더 빠른 시점에 날먹을 시작하셨겠지만..
아틀리에 시리즈는 현자의돌 조합이 풀리기전과 후로 나뉜다
겜 전통인가보네요
거의 모든재료에 내가 커스텀한 특성 부여할수 잇는 미친재료이기 때문에 시리즈 전통임
근데 라이자 시리즈 전에도 현자의 돌 뽑는 순간 편해지긴 했음
ㄹㅇ.. 현자의 돌 제작 가능해진 시점부터 체감 난이도가 다르긴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