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살아있다는 느낌이 안 듬.
그냥 트릭컬하며 황끄떠라하는거 아니면 그냥 딸깍질이라 재미없고
밥도 그냥 대충 먹다보니까 마치 칼로리 채울려고 찰흙먹는거 같음.
딸1치는거 조차 그냥 버튼 한번 누르면 절정나왔으면 하는만큼 과정이 귀찮음.
뭔가 살아있다는 느낌이 안 듬.
그냥 트릭컬하며 황끄떠라하는거 아니면 그냥 딸깍질이라 재미없고
밥도 그냥 대충 먹다보니까 마치 칼로리 채울려고 찰흙먹는거 같음.
딸1치는거 조차 그냥 버튼 한번 누르면 절정나왔으면 하는만큼 과정이 귀찮음.
사고 싶은거 플렉스 하는거?
사고 싶은게 있기는 한데 굳이라는 생각이 듬. 거기에 돈도 없기도 하고 공간도 없기도 해서...
변화를 줘봐 산책을한다던지 노래방이라도 다녀와 산책잘다니면 코스라도 바꾸는걸추천
울적하지 않으면 오히려 산책하는데 ㅠㅠ
억지로라도 나가보자 산책로말고라도 동네 마실 기분으로 나간김에 간식이나 식사를 목적으로 평소 안가본길도 가보는거 추천
산책이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