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나왔을 때에는 대부분이 육탄전이여서 미친 제트기를 상대한다는 느낌이었지 건담 소리는 안들었었음. 근데 이새끼가 차기작에 등장해서 갑자기 빔을
쯔아아아압 트란잠 라이저 버스트으으으으으
육질이 더러워서 로봇을 때리는거 같다고 얘가 얀건담이라고 불렸지....
때리고 있다보면 건담 처음 상대하는 지온병사 기분이 남. 아니 다 튕기잖아? 으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