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 공포의 개구리
①: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개구리"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②: 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 "개구리" 몬스터는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초창기 카드답게 1번 효과엔 아무 턴제가 없어서
이 풍류가 무한으로 부활할 코스트를 마련해주었다.
얘가 무한으로 부활하면 뭘 할수 있냐고?
뭐긴 뭐야 무지성 사출이지!!!!!!!!!
이 콤보로 결국 2010년 월챔 우승은 개구리가 가져갔고
교체는 금지의 구덩이로 들어가게 된다
요즘 시대에는 캐논솔져 시리즈 풀어도 될거 같기도하고
???: 저도 그렇다고 생각해요 ㅎㅎ
그렇다고 매스드라이버도 금지 안 간 것은 아니다.
바로 다음 금제에서 죽었지
사실 원흉은 풍류인데 티금처럼 풍류죽이는 게 맞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