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빅 매그넘 타고 다니는 처자. 이 처자 보면 스트라이드라는 만화가 생각나는데 그 이유가, 똑같은 색희가 있어서. 참고로 저 색희는 악역으로, 나올 때 마다 굵고 크고 단단한 나의 빅 매그넘! 이라고 외침. 색상도 하필 살색 비슷한데다가 부셔질 때 모습도 그렇고 존나 노린 놈이였음.
퍼스트 블릿 세컨 블릿 거리는 주인공 만화?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