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주 마감날은 브런치로 먹는데 집근처에 라면집이랑 빵집이 있음 가격은 둘다 6000원대로 비슷 빵집은 프랑스나 이탈리 이곳저곳 갔다오신분의 시그니처 샌드위치고 라면집은 그냥 동네 삼양, 진, 신 라면 끓여주는데야 밤이라 그런가 라면생각이 막 나네
둘다
크아아아아악 ㅠㅠㅠㅠㅠ 진짜 맘같아선 그러고 싶다 ㅋㅋㅋㅋㅋㅋ
일단 내일 밖에 나가서 추우면 자연히 국물이 땡길거임
좋은말이다 나갈 때 얇은옷 입고 나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