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봐도 무시함.
손님 들어올 때 '내가 팁 받으려고 침발라놨다. 다른 놈이 건들지마라' 순차로 정하는지라
그 종업원이 이제 내 전담이 나도 모르게 지정된 거임. '내게 팁 주지도 않을 손님인데
내가 왜 그를 신경써야해?'란 식으로 다른 종업원 불러도 대응 안 해줌.
'팁제도 도입하면 종업원들이 더 서비스 잘해주지 않을까요?'
저런 미국 정당화하는 사람들이 개소리하는 게 현실이 그래서...ㅋㅋㅋ
차라리 동양식으로 월급만 받고 마는 쪽이 요구 들어오는 순차로 대응하고
아무나 부를 수 있어서 손님 입장에선 훠~~~~~~얼신 좋다.
영국놈들도 우리나라에 잡아다 놓고 1개월만 살게 하면, 돌아가서 바로 저기요 할거다.
저딴식으로 해놓고 팁까지 받아가?
손님 : 저기요. 서버 : 직원한테 명령하지 마라. 천천히 갈거다.
이것때문에 가끔 인종차별을 받았다고 생각하기도 하는데 아니었던 경우도 있지 ㅋ 황인이라 주문을 안받은게 아니라 그냥 안받은것
야! 주문 받아라!
한국에서만 아니던디;
띵동
야! 주문 받아라!
띵동
영국놈들도 우리나라에 잡아다 놓고 1개월만 살게 하면, 돌아가서 바로 저기요 할거다.
영국놈(한달경과) : 이모니임~
손님 : 저기요. 서버 : 직원한테 명령하지 마라. 천천히 갈거다.
손님 영업종료 입니다.
한국에서만 아니던디;
헤이 프렌치 컴컴! 컴 히어 한 번 하면 좋아 죽어서 달려옴
인종차별 당해도 정당방위
인종차별이자나 샹녀나
쟤네들은 인종보고 하는게 아니라 모든 손님한테 저럼ㅋㅋㅋㅋ그냥 손님을 조스로 보는거
저딴식으로 해놓고 팁까지 받아가?
유럽은 팁 없긴함 미국만 받을뿐
사격중지 팁은 구 식민지의 양키 문화다
영국은 팁 문화 없을걸?
한국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네
헤이 헤이 헤이
30분은 저기서도 평생에 한 번쯤 겪는 일일 거임ㅋㅋㅋ 보통 1분 내에 바로 오던데
이것때문에 가끔 인종차별을 받았다고 생각하기도 하는데 아니었던 경우도 있지 ㅋ 황인이라 주문을 안받은게 아니라 그냥 안받은것
???:프랑스 종업원은 모두에게 ㅈ같이 군다!
모두를 차별하면 그건 인종차별이 아니지!
30분 기다릴거면 야 라고 그냥 말해라
장사할 마음이 읍나? 라고 생각되네
주문받는데 30분??? 걍 나가면서 문짝 걷어차도 되는거아님?
? 미드나 영화에서는 잘만 부르던데
미국이랑 영국은 같은나라가 아닌데?
난 못버텨
음... 5파운드 한 장을 검지랑 중지 사이에 끼고 손들면 익스큐즈 미 하기 전에 달려올 듯.
ㄹㅇ 이러면 뒤에 sir도 붙여줌
아, 그래~? 오호라~ ㅋㅋ
딱히 영국만이 아니라 유럽 전체가 저런다더라
서비스라는 개념이 부족한거같은데
뭐 나라에 따라서는 종업원 부르는게 비매너인 경우가 있긴한데 그냥 우리나라처럼 테이블에 벨 달려있었으면 좋겠어
궁금한게 가게 입장에서도 회전률 올리려면 빨리 받아야 이득인거 아님? 주문을 그정도로 못받을 정도면 사람을 더써야 할거 같은데
저번에 보니까 서버별로 담당하는 테이블? 구역?이 나뉘어져서 자기 나름의 순서대로 일하는거라 그러는거 같긴 하더라고
유럽은 대체 뭘까..
그 나라 문화가 그렇다는데 뭐...
음 이 식당은 음식을 팔 생각이 없나보군 나가야 겠다
저런나라를 왜 여행가는거임...?
모르니까. 현대사회에서 다 비슷하겠지라고 여기지 사회 질서의 근간부터 다르리라 생각 안 하지.
그냥 그 나라 문화임 그리고 보통 자리앉아서 종업원바라보며 눈치주면 알아서 주문받으러옴 30분 기다렸다는건 진짜 극히 드문 경우고
극히 드문 경우라는데 관광지 가면 존나게 많이 경험해서 비율로는 마찬가지로 극히 드물게 존재하는 여행 유튜버들도 어쩜 그리 아다리가 잘 나는지 툭하면 불만 표시하지. ㅋㅋㅋ
회사 점심식사 시간 1시간 밖에 없는데 30분 기다리하냐? 뒤질라고.
진짜 외국 손님들 보면 눈 마주어 칠 떄까지 기다려 줌 서빙 하면서 제일 빡칠 때가 치운 디시 들고 주방으로 돌아가고 있는데 저기요 부르는 새끼들 아오 ㅅㅂ 치운 디시 든 상태로 주문 받아야 되냐고
공무원서비스 들으면 기절할거라는데
캐나다도 마찬가지 다만 캐나다는 자기 담당 테이블에서 팁 나온거 가져가서 서비스 자체는 좋음
돈받아 처먹고 30분 기다리게 하는건 시1벌 무슨 예의라고 ㅋㅋ
웃긴 건 가게 입장에서도 회전율과 생산성 떨구는 족같은 문화임. ㅋㅋㅋ
한국에서 저러면 가게 망하는데 w
각종 국뽕 프로그램에서는 호출벨 찬양 하더라ㅋㅋㅋ 각종 유럽식당채널에서 현지인도 무시당하는 동영상 보기 전까지만 해도ㅎㅎㅎ 그른가? 싶었음.
근대 국뽕빼고 호출벨은 좋은거 아님? 안 오고 못베길텐대
걍 저따위 서빙 문화에 익숙한 서양인들은 비단 우리 뿐만 아니라 일본이나 중국 가도 종업원 접대의 신속함 쪽으론 모두 찬양함. ㅋㅋㅋ
유럽은 테이블마다 서빙하는 직원이 정해져 있음. 내 테이블 담당 직원이 따로 있는데 어떻게 아냐면 대충 지나가면서 쓱 훑으니까 그때 눈마치면 알. 눈 마주치면 가벼운 손짓으로 부르면 됨.
고독한미식가 보니까 스미마셍 하던데?
??: 30분째 기다리면서 불쾌하셨다면 옆자리에 1시간째 기다리고 있는 프랑스인을 보시오
프랑스 여행 유튜버들도 저거 관련 영상 많이 올렸었지. 알바놈들이 아예 테이블에 오지도 않는다고...ㅋㅋㅋ
저건 좀 많이 불편한데 굳이 저러는이유가 뭐지
저것도 그렇지만 공무원 서비스도...
매너 없는 쓉색기들한테 왜 우리만 매너를 지켜야하지?
귀찮아서 무시하는 걸까 정말 바빠서 못 본 걸까
미국은 봐도 무시함. 손님 들어올 때 '내가 팁 받으려고 침발라놨다. 다른 놈이 건들지마라' 순차로 정하는지라 그 종업원이 이제 내 전담이 나도 모르게 지정된 거임. '내게 팁 주지도 않을 손님인데 내가 왜 그를 신경써야해?'란 식으로 다른 종업원 불러도 대응 안 해줌. '팁제도 도입하면 종업원들이 더 서비스 잘해주지 않을까요?' 저런 미국 정당화하는 사람들이 개소리하는 게 현실이 그래서...ㅋㅋㅋ 차라리 동양식으로 월급만 받고 마는 쪽이 요구 들어오는 순차로 대응하고 아무나 부를 수 있어서 손님 입장에선 훠~~~~~~얼신 좋다.
아, 저게 영국만 그런 게 아니고 유럽 전반 다 저럼. 종업원을 '배려'해준다는 건데 뇌절 가서 '그렇게 되었다' 당한 거. ㅋㅋㅋ 솔직히 그따위로 손님이 손 들고 알바님의 점지를 기다려야 한다면 굳이 외식 왜 하나 모르겠더라.
실례합니다~ 가 아니었구나;;; 야! 였다니 ㄷㄷㄷ
말도 정중한 거 맞는데, '여기 와봐'라고 부르는 거 자체가 무례한 행위로 인식된다는 거임.
아항!! 호출이란 행위 자체가...!!
우리나라는 그래도 손님이면 조금 우대해주는 분위기인 것에 비해 유럽쪽의 국가들은 손님이라고 해봤자 그냥 동등한 사람 대 사람의 관계라는 인식이라서 저렇다고 하더라
기다릴 시간에 카운터 가서 직접 주문하겠다
hey you bloody maggot your serve is so slow maggot become a fly
미-개한 놈들 답네 ㅋㅋ
댓글은 말이 좀 다른 거 같은데 뭐가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