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젠레스) 퍼리 남캐를 보고 환장한 여캐 NPC
25.01.07 (22:44:14)
IP : (IP보기클릭)211.181.***.***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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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22: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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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레스 존 제로의 등장 캐릭터 중 하나인 본 리카온.
멋들어진 디자인의 늑대인간 집사 캐릭터로 수많은 유저들을 감탄하게 했으며 특정 취향의 유저들을 문자 그대로 환장하게 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작중에서는 리카온과 함께 이것저것 사람들을 도우며 라멘 가게에서 알바를 하는 스토리가 있다.
그중 손님 한 명에게 라멘 취향을 물어보려고 하는데
아니 취향의 상태가?
프로답게 급발진하는 손님을 보면서도 침착하게 대응하는 리카온.
그렇게 단역에 불과하지만 아낌 없이 퍼리 취향을 뽐내는 NPC로 그저 감탄만을 주었다고...
어느 버튜버 (여)가 진짜 리카온 보고 좋아 죽으려 하더라 보고있으면 웃겨서 가끔 생각날때마다 다시 봄
솔직히 리카온은 코스프레한 헬창이지
저도 꼬리 만질래오
시렌의 꼬리는 가족급으로 친한 사이 아니면 허락 안합니다!
어느 버튜버 (여)가 진짜 리카온 보고 좋아 죽으려 하더라 보고있으면 웃겨서 가끔 생각날때마다 다시 봄
아 그 퍼리 버튜버?
아마 맞을듯 리카온 나오다가 다른 캐릭 나오면 텐션 확 떨어지는게 저건 연기가 아니다 싶었음
루리웹 고소하겠습니다 의 그 분인가.
난 그 사건을 몰라서 모르겠음
리카온까지는 게이 아니지
소신발언 : 리카온 글 올라올 때마다 외모랑 품위만 칭찬하는 거 안타까움 성능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