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극우주의자 장 마리 르펜이 9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의 가족은 그의 사망 소식을 발표했다. 그는 몇 주 전에 요양원으로 이송되었다. 굿 다이노..(?)
지단이냐 나냐 선택해! 그래서 프랑스 국민들이 지단 선택함
하지만 이자의 망발은 딸래미가 이어받았지.
쓸모없는 늙은이가 드디어 죽었군
하지만 이자의 망발은 딸래미가 이어받았지.
쓸모없는 늙은이가 드디어 죽었군
못된놈이 더럽게 오래 산다
저 늙은 오물이 드디어 쓰레기통에 쳐박혔네
딸도 같이가라
딸내미가 애비보다 더 개쩐다던데 여러모로
지단이냐 나냐 선택해! 그래서 프랑스 국민들이 지단 선택함
정통한 후계자가 있는 병쉰의 죽음은 또 다른 시대의 시작일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