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랑 카나데가 편먹고 페코라 사냥하다가 페코라가 다이아를 주니까 바로 배신 아래는 '자신이 위기에 처했을 때 동료를 팔 것 같은 사람은?' 인데 마린이 카나데가 그럴 것 같다고 하자 전부 동의 했던 내용
즉 시 배 신
선배의 통찰은 정확했다.
돈의 편이라고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마린의 눈은 정확했다 ㅋㅋㅋ
자신이 위기에 처했을 때 동료를 팔 것 같은 사람이 아니라 위험에 안처해도 팔잖아 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컨셉에 충실했을 뿐이라구
즉 시 배 신
ㅋㅋㅋㅋㅋㅋㅋㅋ 마린의 눈은 정확했다 ㅋㅋㅋ
선배의 통찰은 정확했다.
돈의 편이라고 해주세요
자신이 위기에 처했을 때 동료를 팔 것 같은 사람이 아니라 위험에 안처해도 팔잖아 ㅋㅋㅋㅋㅋㅋㅋ
모리 컬라이오피
그저 컨셉에 충실했을 뿐이라구
역시 마망이야
딸은 엄마가 잘알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