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ꉂꉂ(ᵔᗜ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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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g Ch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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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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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테이션총대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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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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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향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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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은내가.증명은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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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은까야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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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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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봐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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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_블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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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쿠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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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중독자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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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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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개많은 영화인데 "누가 주식사라고 등 떠밀었냐? 주식은 전쟁이야. 미사일 오고가는 전쟁터에 딱총하나들고 뛰어들겠다는데" "그래서 설거지가 작전의 꽃 아닙니까? 바닥인 줄 알고 사는 놈들, 지하실 구경하게 될 겁니다" '이 동네 환불 없는거 몰라? ' "오케이. 거기까지." "내 들어보니 주식에 조예가 깊으신 거 같은데 하시는 일이?" (현수: "개인 투자하고 있습니다.") "백수시고..."
A :항문자위를 많이 했더니 A+B : 똥 이 줄 줄 세 A : 바로 그거야
뭔가 김우빈이 저런 연출에 항상 들어가있는 느낌 마지막 검지 손가락 질하면서 “빙고” 거리고
김성모도 써먹은 클리셰
신동엽이 행사 진행할떄 패시브처럼 쓰는 청중 주목도 끌어올리는 S급 스킬도 이런 맥락이고 좋긴한데 선수입장 이랑 빙고 이건 너무 자주 썻어
https://youtu.be/iZhHEPZEdrE
진짜 대사 하나는 기깔나게 썼던 영화 ㅋㅋㅋㅋㅋㅋㅌㅌㅌ
A :항문자위를 많이 했더니 A+B : 똥 이 줄 줄 세 A : 바로 그거야
김성모도 써먹은 클리셰
드! 론!
https://youtu.be/iZhHEPZEdrE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봤던건데도 웃겨 ㅋㅋㅋㅋ
신동엽이 행사 진행할떄 패시브처럼 쓰는 청중 주목도 끌어올리는 S급 스킬도 이런 맥락이고 좋긴한데 선수입장 이랑 빙고 이건 너무 자주 썻어
진짜 대사 하나는 기깔나게 썼던 영화 ㅋㅋㅋㅋㅋㅋㅌㅌㅌ
오케이! 거기까지!ㅋㅋ
근데 ㄹㅇ루 오글거리긴해 저거
뭐 추리,수사물이면 서로 논의하면서 점점 생각이 맞춰들어가는거 보는재미가있는데 그냥 액션물이나 이런데서 쓰면 죵나 오글거리긴해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김우빈이 저런 연출에 항상 들어가있는 느낌 마지막 검지 손가락 질하면서 “빙고” 거리고
기술자들 이거 망했던가 아니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2014년에 256만이면....망한걸까....손익은 채웠을려나 애매하네
처음엔 신선하고 재밌었는데 하도 많이 쓰다보니 ㅋㅋㅋㅋ
자연스럽게 대화하는거면 ㄱㅊ은데 억지로 집어넣은거깉으면 짜치지
명대사 개많은 영화인데 "누가 주식사라고 등 떠밀었냐? 주식은 전쟁이야. 미사일 오고가는 전쟁터에 딱총하나들고 뛰어들겠다는데" "그래서 설거지가 작전의 꽃 아닙니까? 바닥인 줄 알고 사는 놈들, 지하실 구경하게 될 겁니다" '이 동네 환불 없는거 몰라? ' "오케이. 거기까지." "내 들어보니 주식에 조예가 깊으신 거 같은데 하시는 일이?" (현수: "개인 투자하고 있습니다.") "백수시고..."
작전 몰랐던 영화인데 나온지 한참 뒤에 봤는데 생각보다 꽤 재미있었지... 대사 진짜 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