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전에 부산 서면에서 음식쓰레기통 앞에 서 있던 모자란 아저씨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저 아저씨 쓰레기 먹나봐 하면서 피했는데
알고보니 먹는게 아니고 음식쓰레기통이 무거워서 힘주고 있었던거
아저씨는 자신의 키만한 통에 가득 담긴 음식쓰레기통을 엎고는 도망감
지나가던 사람들 다 피하고 길거리에는 갈비뼈 파 양파 오만 음식쓰레기로 난리였고 길거리는 씨뻘건 기름으로 덮힘
저 아저씨 4번 봤나
볼때마다 음식쓰레기통 엎고 도망감
십년전에 부산 서면에서 음식쓰레기통 앞에 서 있던 모자란 아저씨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저 아저씨 쓰레기 먹나봐 하면서 피했는데
알고보니 먹는게 아니고 음식쓰레기통이 무거워서 힘주고 있었던거
아저씨는 자신의 키만한 통에 가득 담긴 음식쓰레기통을 엎고는 도망감
지나가던 사람들 다 피하고 길거리에는 갈비뼈 파 양파 오만 음식쓰레기로 난리였고 길거리는 씨뻘건 기름으로 덮힘
저 아저씨 4번 봤나
볼때마다 음식쓰레기통 엎고 도망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