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랄까.. 소전2가 호오버스 같은 느낌으로 게임을 만드는데...
먼가 많이 부족해보이는건 사실이라 생각함.
콜펜의 스토리도 과거 이야기를 봐야 왜 바랴그단에 악감정을 가지는지 알 수 있고
그로자도 과거 스토리를 읽어야지. 기밀을 알았다는 이유로 폐기 된 과정이나 지휘관과 만나게 된 과정을 나오지.
네메시스의 경우 페러데우스의 테스트 개체로써 쓰이다가 버려지게 되었는데, 이것도 찾아보지 않으면 의미가 없음.
메이링도 지휘관도 그로자도 네메시스 언어 모듈에 이상이 있는걸로 생각하니까.
케릭터의 스토리를 그냥 문서1로 표현하고 있어서 몰입도가 떨어 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듬...
추가적으로 아니 과거이야기의 시점을 정리하고 있는데, 아니, 몇년도인지 나오는게 있고 안나오는게 있고
들쭉날쭉이야...
진짜 나중에 대대적인 개편이 이루어저야 하는 문제라고 이야기 하고 싶음.
이건 유저들이 AI로 컷신이라도 만들어서 영상으로 제작해야 할정도임.
그래야 다른 유저들에게 몰입감이나 애정을 어느정도 붙일수 있다고 생각.
우중아!!!
그마저도 극악의 UI땜에 자력으로 찾기도힘듬
몬가 게임에 정을 붙이는게 좀 안되긴함
몬가 게임에 정을 붙이는게 좀 안되긴함
젠레스처럼 대화할때 3D 캐릭터가 나와서 표정이라도 나오면 좋을텐데, 일러스트로 때우니까 몰입감이 떨어지긴함 글고 얘네 아직 ㅈ소라는 그런가 인게임 시네마틱 연출력이 그닥임, 모델링은 좋은데 잘 써먹질 못하네
과거이야기에 컷신이라도 나왔으면 좋겠어 ;ㅁ;.....
ㄹㅇ임
시네마틱은 뭔가 좀 애매하고 스토리 대화 대부분이 스탠딩일러로만 하니까 좀 애매하긴 하더라 뭔 상황인지 너무 글로만 표현하고 컷신 만들어서 보여줘도 될만한 상황도 걍 글로만 묘사하니 몰입이 좀 안되
그마저도 극악의 UI땜에 자력으로 찾기도힘듬
케릭터에 정붙이기.힘들게.되있음 소전1때보다 매인 애들이 뭔가 설명이 너무 부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