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4 13인치와의 두께 비교
생각보다 배터리가 상당히 빠르게 닳음;;;
한시간반 정도 사용 후 91 -> 66퍼정도 닳았으며,
이정도면 상당히 효율 나쁘다 생각함..
그와 별개로 화면이 참 적당해서 오랜기간 사용하기에 가장 부담이 적은 딱 안성맞춤의 화면 크기임
소전할때도 상당히 괜찮은 비율로 게임하기 좋다고 느낌
총평 5점만점 3.5점
: 서브의 서브 기기라는 뜻은 곧 서브의 서브로 사용할만큼의 가치가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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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 13인치와의 두께 비교
생각보다 배터리가 상당히 빠르게 닳음;;;
한시간반 정도 사용 후 91 -> 66퍼정도 닳았으며,
이정도면 상당히 효율 나쁘다 생각함..
그와 별개로 화면이 참 적당해서 오랜기간 사용하기에 가장 부담이 적은 딱 안성맞춤의 화면 크기임
소전할때도 상당히 괜찮은 비율로 게임하기 좋다고 느낌
총평 5점만점 3.5점
: 서브의 서브 기기라는 뜻은 곧 서브의 서브로 사용할만큼의 가치가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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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가 생각보다 빨리 닳긴 하는데 사이즈가 참 절묘해서 버릴 수 없음... 소설책이나 다이어리 사이즈라 갖고 다니기 편하고 손에 계속 들고 쓰기 편해서..
배터리 너무 빨리 닳네..
초기 세팅 감안해도 15 프맥에 비하면 상당히..연비 나쁨,,
배터리가 생각보다 빨리 닳긴 하는데 사이즈가 참 절묘해서 버릴 수 없음... 소설책이나 다이어리 사이즈라 갖고 다니기 편하고 손에 계속 들고 쓰기 편해서..
종이질감 필름, 펜슬까지 같이 쓰니까 그냥 일상용, 업무용으로 최고임 캬
맞아 서브의 서브로는 여러므로 참 좋은 기기인건 그 아무도 부정 못함 ㅎㅎ 욕은 그리 먹지만 정작 내가 사용하면 기가 맥히게 맛도리인 기기 그게 딱 미니인듯
나 태블릿 사이즈 이거저거 써보다가 결국 미니로 귀결되었음.. 손에 딱 잡히는거에 손이 제일 자주가게 되더라
결국 성능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 손에 맞고, 내 생활 패턴에 맞는게 여러므로 중요함 13인치도 프로 맥스도 좋긴한데 뭐랄까..딱 용도 이외엔 안쓰게 됨..13인치는 업무만..침대에서 쓰기 너무 커 엎드려서 쓰면 뭔가 목 아프고 그렇다고 프맥은 너무 작아서 애매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