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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e름없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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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망가제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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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중독자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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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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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unt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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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mbu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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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병든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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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학파_김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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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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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적스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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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그드라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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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_free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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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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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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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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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 압력밥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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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 해도 알아서 빼준다니 참 좋은 회사야
나도 저게 되길래 당연한줄 알았는데 안되는 회사도 많다는게 현실
일 존나 많은 죶소는 잘 안되긴함. 공장같은데
말 안 해도 알아서 빼준다니 참 좋은 회사야
3일 연속 안나오면 전화옴 “뭔일 있냐?”
원래는 전화로 팀장한테 말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사내분위기도 점차 바껴가는구나싶다
보통 결제는 받아야하니 말은하는데...
결재 올려야지 않나
아침에 일어나서 회사 가기 귀찮으면 걍 자다가 오후에 나가면 그러려니 함 지금 회사도ㅋㅋ 가끔은 안 나왔는지도 모름ㅋㅋ
나도 저게 되길래 당연한줄 알았는데 안되는 회사도 많다는게 현실
방탄유리웹
일 존나 많은 죶소는 잘 안되긴함. 공장같은데
난가
예전엔 아침에 일어났을때 몸이 아파서 회사에 연차 좀 쓰겠습니다하면서 쓴적도 있는데 이제 맘대로 아프지도 못하는게 현실
신세계다.
아..
난 아파도 못쉬는 회사도 잇다는게 신기해
근데 보통 이 사람이 사고나서 못오는건지 아파서 그런건지 사유는 알아야되니까 최소한 통보는 해야되지않음? ㄷㄷ 알아서 빼주는건 신기하네
말투가 기분 나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