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조선시대 관리의 안 흔한 파직 사유
빌붙은 기생충들 치워주려고 일부러 파직 시켰던거든가
식구가 아니라 기셍충들이였네
미담이 아니라 잔인 아닌가
쫒았다가 식구 얼마나 남았냐 물어보고 줄어든거 확인하고 다시 부른거면 기생충 때줄려고 일부러 그런거지
빌붙은 기생충들 치워주려고 일부러 파직 시켰던거든가
식구가 아니라 기셍충들이였네
근데 국가가 사회복지 안 해주던 시절에는 자기 혈연 챙기는 게 상식이고 도덕이라
그것도 정도가 있지 사돈 팔촌이고 뭐고 다 붙어 있는거랑은 다르지 ㅋㅋㅋ
아니 그냥 빌붙은 군식구나 그런다고 내쫒는 조정이나 이게 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