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90년대 중반까진 미국의 주적은 러시아였고 중국은 어디까지나 러시아의 하수인 역할이었는데
극우화한 미국 + 러시아를 누르고 유라시아 패권을 장악한 중국 + 둘 사이에서 스스로 자멸한 유럽 연합이라는 구도를 구상해 냄ㅋ.
보통 90년대 중반까진 미국의 주적은 러시아였고 중국은 어디까지나 러시아의 하수인 역할이었는데
극우화한 미국 + 러시아를 누르고 유라시아 패권을 장악한 중국 + 둘 사이에서 스스로 자멸한 유럽 연합이라는 구도를 구상해 냄ㅋ.
구상 맞지? 미래 보고 온거 아니지?
2000년 들어선 북칸다 드립이 나옴 하지만 부칸다는 아직도 고난의 행군중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