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한 여고생을 납치해 고문하고 콘크리트에 담가버린 십새끼중 한 마리가 약 먹고 화장실에서 헤롱 거리다가 자빠져서 변기랑 탱크 사이 머리 낀 상태로 구토하다 사망 여고생 콘크리트 사건에서 범인 B 로 소개된 놈임
콘크리트 살인사건은 나무위키 내용만 읽어도 역하더라..진짜 짐승한테 그런고문하라해도 못할건데
홋호우! 잘뒤져따!!
나머지들도 심판을 받아야하는데 휴우
사진만 봐도 완전 성격 사이코같이 생겼어..
잘 뒤졌군 더 끔찍하게 뒤져야하는디
산채로 불태웠어야 할놈들
"너무 저급한 아쎄이라 해병페티용 재료로 쓰기에도 별로였으니 얼마나 앙증맞은 찐빠인가!"
콘크리트 살인사건은 나무위키 내용만 읽어도 역하더라..진짜 짐승한테 그런고문하라해도 못할건데
정말 다 읽기 힘들정도의 내용.........
나도 사람새끼들인가 싶더라 잘죽엇네 씹새끼
부모나 가족 원수한테나 할 만한 내용을 죄 없는 사람한테 한 시점에서 이미 NG지.
나머지들도 심판을 받아야하는데 휴우
홋호우! 잘뒤져따!!
젯데로데
"너무 저급한 아쎄이라 해병페티용 재료로 쓰기에도 별로였으니 얼마나 앙증맞은 찐빠인가!"
근데 변기랑 탱크 사이에 어캐 머리가 끼지
그 양변기 앉으면 등 부분 물탱크임 일본 화장실은 좁으니까 벽 변기 물탱크 트라이앵글에 머리가 끼인듯
사진만 봐도 완전 성격 사이코같이 생겼어..
잘 뒤졌군 더 끔찍하게 뒤져야하는디
산채로 불태웠어야 할놈들
나무위키에 사건내용 있는데,,, 읽지마라, 홍콩인가, 대만의 바이샤오엔(?)사건과 더불어 정신이 깎여나가는 듯한 기분이 들걸.
추가로 미국 알버트 피쉬랑 이웃집소녀도
다 알려주면서 읽지마라고 하다니…
너무 편하게 갔네
셀프 고문사?
어제 이거보고 검색해봤는데.. 너무 편히 갔더라.. 얘ㅔ는 진짜 죽기 직전까지 줘패고, 살을 발라내다가 .. 치료해주고.. 완치되면 다시 죽기 직전까지 줘패고, 살을 발라내다가 .. 또 치료해주고.. 이렇게 한 10년은 하다가 뒤지게 했어야 겠더라..
기왕이면 똥통에 빠져 뒤지지
한 짓거리에 비하면 호상이네, 부디 저승에서 죄값을 영원히 치루기를...
인과응보. 꼴이 아주 좋아.
그래도 불타는 쓰레기라 다행이군
안 죽고 몸만 망가져서 고통스럽게 살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늦었지만 잘 죽었군
너무 편하게 죽었는데
인과 응보
편히갔네 씨/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