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2시 30분에 도착해서 점심시간 끝날 때 까지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직원이 문 딱 여니까
당당하게 나 치고 들어가더라.. 그러면서 직원에게 반말... 빈 차고도 하나라 수리순서도 빼앗겨서 40분 더 빼앗기고
나이고 뭐고 박아버리고 싶었다.. 진짜..
내가 12시 30분에 도착해서 점심시간 끝날 때 까지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직원이 문 딱 여니까
당당하게 나 치고 들어가더라.. 그러면서 직원에게 반말... 빈 차고도 하나라 수리순서도 빼앗겨서 40분 더 빼앗기고
나이고 뭐고 박아버리고 싶었다.. 진짜..
박지 그랬어...
내가 안해주면 니가 어쩔껀데식으로 덤비는거 많지
아이고 저승길도 먼저 보내줬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