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에서 시연해봤을 때 진짜 손이 덜덜 떨리고 숨이 잘 안 쉬어지는 수준이었는데 ㅠㅜ 그 때받은 린샹 마그넷은 잘 간직하고 있을게 두 번 다시 보지 말자 결국 환세취호전+가 ㄹㅇ 선녀였던 걸로 결론 났으니.. 정말 다행이야
...? 체마 왜 저래
아니네 레벨부터가 문제네 ㄷㄷㄷㄷㄷ
레벨이 100이 끝이 아니더라고.. 그래서 터보모드 있는 컨트롤러로 오토돌림
그치만 아타호랑 린샹 후일담 궁금 하다고!!!
온라인에서는 대충 넘겼어..! 내가 지스타 때 저 꼴을 겪고도 cbt 때 기어들어가서 했는데 진짜 스토리를 대충 썼어!!
턴제가 아니게되서 그 맛이 많이 사라졌어..
ㄹㅇ 노잼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