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의 학살은 결코 옳은 방법은 아니지만 조조의 학살이 계산적으로는 편한 방법이 되었을 정도로
세상이 막장이 되었다고 하며
미야자키 이치사다라는 학자가 쓴 중국통사에 나오는 내용이라고 함
이 사람이 뭐하는 사람이냐면 일본 동양사 연구의 거두라고 하며
조조의 통치를 비판한 적 있는데
이 사람의 말을 인용해서 나무위키에서는 한 때
조조 = 도조 히데키 라고 서술될 정도였음
조조의 학살은 결코 옳은 방법은 아니지만 조조의 학살이 계산적으로는 편한 방법이 되었을 정도로
세상이 막장이 되었다고 하며
미야자키 이치사다라는 학자가 쓴 중국통사에 나오는 내용이라고 함
이 사람이 뭐하는 사람이냐면 일본 동양사 연구의 거두라고 하며
조조의 통치를 비판한 적 있는데
이 사람의 말을 인용해서 나무위키에서는 한 때
조조 = 도조 히데키 라고 서술될 정도였음
그리고 촉한에 대해 직전오수, 막부라고 표현할 정도로 촉빠도 아니였음
원소군 때는 서주랑은 상황이 달랐음... 서주 - 조조가 선빵치고 조조군이 숫자가 더 많았음 원소 - 원소가 선빵쳤고 조조는 순욱한테 물자 부족하다고 징얼거리고 포로가 조조군 본대보다 많았음
서주를 박살내놔서 결과적으론 연주도 되찾을 수 있었음. 서주를 정공법으로 공략하던 중에 여포통수 맞았다? 여포-도겸-원술 라인에 싸먹혀 멸망각
파블로프의 개마냥 그냥 조조 시바놈이라고 평가안하면 조조빠하던 시기의 잔재같은거임
그리고 촉한에 대해 직전오수, 막부라고 표현할 정도로 촉빠도 아니였음
계산적으로 편하다기에는 했다가 여포한테도 개털려서 본거지 털리고 나가리될뻔했는데
원소군 때는 서주랑은 상황이 달랐음... 서주 - 조조가 선빵치고 조조군이 숫자가 더 많았음 원소 - 원소가 선빵쳤고 조조는 순욱한테 물자 부족하다고 징얼거리고 포로가 조조군 본대보다 많았음
카오브
서주를 박살내놔서 결과적으론 연주도 되찾을 수 있었음. 서주를 정공법으로 공략하던 중에 여포통수 맞았다? 여포-도겸-원술 라인에 싸먹혀 멸망각
그 여포통수를 불어일으킨게 서주대학살로 개판나서 발생한거잖아
여포궐기랑 서주학살의 연관성은 적음, 진궁부터 야심과 생존으로 장막을 부추김 그리고 원소 포로딴 이야기하는데 삼톡마냥 밑도끝도없는 서주드립 ㄴㄴ해
아니 본거지 여론 조져서 개판났잖아...
여론 ㅈ된건 조조가 변양 포함해서 내부숙청굴린 스노우볼임
아니 백성 민심 조지면 윗대가리들 신경쓰고 윗대가리 민심 조지면 백성 민심 신경써서 완충지대 만들어야하는데 백성 유지 민심은 서주대학살로 조지고 윗다가리는 숙청으로 조졌는데 이게 계산이라고 하면 그건 좀
누가 요즘 조조의 냉철한계산 어쩌고함? 애초에 본문도 걍 밥감당못해서 살처분함 이러는데
그래서 난 글쓴이 말은 반박 안하고 서주 꺼내온 애 말을 반박한건데
그니까 서주관련으로 뇌절하는 위빠자체가 요새박멸수준인데 계산함 어쩌고 냉철함 어쩌고가 왜나옴?
아니 정공법 공략하면 터졌다는데 그거 자체가 서주 대학살로 자리잡은 본거지 여론 조져서 그렇잖아
또 돌아가는데 서주학살때문에 여론터진거아닌건 설명했고 쟤도 결과론이지 계산이라고 안했는데?
아니 그래서 윗대가리조지면 아랫여론 잡아야하는데 그걸 못했잖아, 지가 본거지에서 들고온 간판이 뭔데 동탁 살해시도 영웅 간판이잖아 그걸로 여론 조졌는데
동탁살해시도가 연의창작인건 둘째치고 천자옹립으로 쪽쪽빨아서 여론전에서 절대갑 위치먹고간놈인데 왜자꾸 중간에 망한 진영마냥 말하는거임?
본거지 털렸을때 조조 최대위기중 하나라고 봐야하지 않나? 진짜 알박이만 잘했어도 될 판을 여포가 ㅂㅅ짓해서 터트려서 그렇지
위기맞는데 서주초토화랑 무관하다니까, 진궁이 장막을 설득하며 말했다, “지금 웅걸(雄傑)들이 아울러 봉기하니 천하가 나뉘고 무너졌습니다. 그대는 천리에 걸쳐 많은 무리를 거느리고 사전지지(四戰之地-사방으로 적의 공격을 받는 땅. 요충지)를 차지하고 있으니 칼을 움켜쥐고 노려본다면(撫劍顧眄) 또한 족히 인호(人豪-인걸, 호걸)가 될 만합니다. 그런데도 도리어 남에게 제어당하고 있으니 비루하지 않습니까! 지금 연주는 군사들이 동쪽을 정벌하느라 비어있습니다. 여포는 장사(壯士)로 싸움을 잘해 앞을 가로막을 자가 없으니(善戰無前) 만약 잠시 그를 맞아들여 함께 연주를 다스리고 천하 형세를 관망하며 시사(時事)가 변통(變通)하기를 기다린다면 또한 한 시대를 종횡할 수 있습니다.” 애초에 진공대 가스라이팅부터 야심쪽에 초점맞춰져있음
아니 반란도 그냥 반란 하자! 와!!! 하면 동조함? 백성이랑 윗대가리 여론이 극한까지 떨어져야지 격발되는게 반란인데
저시대에 민초영향력은 미미함 애초에 연주서 먼저 자리잡고있던데다 조조가 가족을 맡기려할정도로 인망있던 장막이 뒤집은거에 동조한게 큰거지 앞에서말한 명사살해건이 연주호족들 심기 거슬렀으니 동조세력도많을수밖에 없음, 동조안해도 조기에 가족 인질잡고 협력유도해서 넘어간 놈들도 되고
미미하다가 퉁치기에는 당시 법가랑 도가 밀어내고 유교 들어와서 주요 사상중 하나가 되었고 꽤 영향력 강해지던 시기인데
혹시 현대 민주주의같은 무언가를 생각하는거같은데 고대시절에 너무 그런 낭만적인건 기대하지마
아니 당시 유교로 넘어가면서 민심에 대한 비중이 점점 을어나던 시기라는걸 말하는거잖아, 도가 법가 사상에서 유교쪽으로 무개추를 달리하던 시기였고
그런 흐름이랑 별개로 권력자층은 호족소리 듣는 양반들이었고 꽤 오래이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