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니티가 오드리에게 의상 관련 상담을 받던 중 테일러가 찾아왔다
이번에 오드리가 보낸 옷본을 보는데 면적이 너무 넓어서 찾아왔다고 함
오드리의 옷본대로 옷을 만들면 대량 생산을 할 때 낭비되는 천이 생긴다고 한다
오드리는 설정 상 소수만 생산된 디자이너 모델이고
그에 따라 옷을 만들 때 생산성보단 아름다움에 중점을 둔 반면
클로스컷은 반대로 기성복을 만들던 모델인 만큼 생산성에 방점을 두고 옷을 만들다 보니 이런 견해 차이가 생기게 됐다
사실 그냥 야한 게 좋다고 한다
히히 꼭쥐쓰
오드리 - 플레이용 수영복에 파레오 라던가 프릴을 더 넣어야한다 테일러 - 어차피 함뜨용인데 마이크로로 합시다
히히 꼭쥐쓰
오드리 - 플레이용 수영복에 파레오 라던가 프릴을 더 넣어야한다 테일러 - 어차피 함뜨용인데 마이크로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