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레고 처럼 딱딱 끼우게 만들면 될걸
복잡하게 꼬아서 나사도 시발 저 구석에 있어서
아 이거 어떻게 돌리지?
메인보드 배선은 또 왜 이렇게 복잡 하지?
사실 pc 구조 자체는 레고 처럼 별볼일 없잖아
충분히 간략하게 조립 하게 만들수 있는걸
전혀 신경 안쓰고 있는거 같아
그냥 레고 처럼 딱딱 끼우게 만들면 될걸
복잡하게 꼬아서 나사도 시발 저 구석에 있어서
아 이거 어떻게 돌리지?
메인보드 배선은 또 왜 이렇게 복잡 하지?
사실 pc 구조 자체는 레고 처럼 별볼일 없잖아
충분히 간략하게 조립 하게 만들수 있는걸
전혀 신경 안쓰고 있는거 같아
바꾸는 게 비용이라서
세대 갈리면서 바꿔야 하는 부품은 엄청나게 편해졌음. CPU 슬롯이나 USB 따위. 안 바꿔도 되니까 레거시 안고가야 하는 부품들이 문제지.
그런거 신경쓴 장비를 만나면 가격이 오를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지금도 엄청 많이 편해진거..
옛날에 비하면 지금은 엄청 쉬워진거임...
애플 제품중에 그냥 팩 뺐다 끼우듯이 부품 바꾸는거 있던데 pc도 그런게 절실 ㅠㅠ
지금도 레고처럼 끼우란곳에 끼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