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덱 -> 윈맥스2 -> 로갈리 -> 스팀덱 올레드 -> 윈맥스2(8845) -> 리전고 -> GPDWIN4(7840) 난 스위치조차도 거치형으로밖에 안쓰는 놈이었다. 휴대용은 8인치 태블릿(Y700) 넘어가면 그냥 가방에서 꺼내질 않음 제일 애용했던 윈맥스2는 사용의 90%가 거치형태로 TV에 물려쓰는거였음. 한줄요약: 지난 2년동안 가장 만족했던 폼팩터 변경은 미니PC 였고, 맘에 안드는데도 오래쓴건 게이ㅁ노트북이었다.
생활 패턴이 안맞는데 왜 산거여 ㅋㅋㅋㅋㅋ
생활 패턴이 안맞는데 왜 산거여 ㅋㅋㅋㅋㅋ
일단 밸브산 UMPC의 등장 자체가 나한테는 쇼크여서 호기심이 폭발했던 시기였고 두번째로산 윈맥스2를 나름 잘쓰긴했음. 웃긴건 미니PC가 저 용도를 완벽하게 대체가능했었다는 점이지
게이 혐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