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가 없으면 상품을 내리던지 아니면 솔드 아웃을 걸어야하는데
예네들은 있으나 없으나 상관없이 올림
그리고 물량 없으면 상담센터 마치기 10분전에 연락해서 없다고 x일에 재고 들어오니 그때 순차적인 배송해주겠다고
그런식으로 해결함
매번 인터넷에서 의상 구매하지만 좀 짜증남
재고가 없으면 상품을 내리던지 아니면 솔드 아웃을 걸어야하는데
예네들은 있으나 없으나 상관없이 올림
그리고 물량 없으면 상담센터 마치기 10분전에 연락해서 없다고 x일에 재고 들어오니 그때 순차적인 배송해주겠다고
그런식으로 해결함
매번 인터넷에서 의상 구매하지만 좀 짜증남
그래두 품절이니깐 니가 알아서 취소좀 해라보단 낫네
물건때와서 파는 놈들 같은데
그래두 품절이니깐 니가 알아서 취소좀 해라보단 낫네
하지만 난 x일 이전에 필요한것라섴ㅋㅋㅋ
옷 말고도 다 그럼 상품 A를 판다 > 판매하는 곳이 5곳이다 > 재고설정 가능하지만 5곳에서 팔고있으니 재고설정 무한으로 > 주문들어옴 > 그날 보낼거 챙김 > 물건없는것들 취합 > 주문취소 이 순서다보니 늦은 시간에서야 물건없다고 하게됨 쿠팡로켓 같은경우에는 재고전산화가 되어있으니 탈이 별로 안나지만 걍 여기저기 때다 파는곳 대부분, 오픈마켓에 들어와서 파는 곳들은 다 이럼
솔직히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소비자를 ㅂㅅ으로 취급하는게 아닌지 생각이 듬..
동네 구멍가게에 시스템화를 요구하기엔 무리가있지 괜히 있는척하지만 대부분 구멍가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