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여기도 그 때 당시 극렬하게 까던 곳 중 하나라...
제일 얼탱 없었던 논리는 "웹툰 따위가 돈을 받는게 어불성설, 일본 만화 같은 양질의 컨텐츠도 아닌 주제에"라는 논리
2010년대에 씹덕계에 무슨 기류가 생기기 전 까지는 진짜 이런 의견이 심심치 않게 지지를 받았었음
뭐 요즘도 웹툰 무시하는 풍조 자체는 있긴 하다만 그 때의 광기와 비교하면
왜냐하면 여기도 그 때 당시 극렬하게 까던 곳 중 하나라...
제일 얼탱 없었던 논리는 "웹툰 따위가 돈을 받는게 어불성설, 일본 만화 같은 양질의 컨텐츠도 아닌 주제에"라는 논리
2010년대에 씹덕계에 무슨 기류가 생기기 전 까지는 진짜 이런 의견이 심심치 않게 지지를 받았었음
뭐 요즘도 웹툰 무시하는 풍조 자체는 있긴 하다만 그 때의 광기와 비교하면
나도 한 몇년전까진 미리보기 참았는데 일년에 만원이라 생각하니까 걍 지르는게 이득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