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컸던 적이 없는 바,
특히 일본이 지배적이던게 사실이고.
중국이 가장 크게 팽창했고 한국도 나름 팽창
서양에서도 팽창하긴 했으나
다시 시간지나니
서양은 꽤나 거품이 내려갔고
중국도 다소 조종
한국도 적당히는 가는데
시장의 전체 비중은 중국 8 일본 3한국 1 미국 1.5정도니
과거보단 커진 시장이긴 한데
역시 서양쪽 내려간게 좀 빠르긴했고
중국이 여전히 성장을 주도하지만 이제 상승속도는 완만해짐
일본은 탄탄하고 높은 점유율이지만 시장자체는 느리게 하강
한국은 이제 완만해지는 추세
의외로 떠오르는 동남아 정도의 구도지만 여긴 절대규모는 미미같은 관계니
대충 시장자체의 과열은 끝나가는거 같긴하네.
유저수또한 업계 대비로 사실 1억을 넘었던 애는 유일하며
여기서 더 올라갈 각은 사실 보이지 않으니 대충 돈보고 모였던 애들이 다시금 생각을 하기야 하겠네.
그리고 사실 일본 시절에 의외로 서브컬쳐 유저들은 보수성향인가 싶었는데
한국에서 보게 되는거나
중국에서 보여지는 모습들
그리고 실제 사례연구의 보고서도 그 반대보다는 긍정을 하는 사례나 사건들 그리고 연구분석에서도 맞다고 하니 그것도 맞다긴 하구나.
강도는 사실 강하진 않아서 과몰입할건 없긴하지만
일본 디플레때도 성장한 시장이라 시장 미래성은 있는거같은데 코로나때 거품이 너무커서 ㅋㅋㅋㅋㅋ
주변에 보면 여캐 많이 나오는 모바일겜 하는 사람들은 계속 그런류 게임만 하는것같아 게임 자체는 바뀌는것같은데
사실 간혹 한두개빼곤 그 sf 한국팬 이야기랑 같음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