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0일 기준으로 5.25일이 추가되는 것이 기영, 5.63일이 빠지는 것이 삭허라고 한다.
실제로 이 내용은 현대와서 검증한 것에 비하면 매우 정확한 수준의 오차를 지닌다.
[유머] 조선시대 사람들이 믿었던 유교 내용 수준ㅋㅋㅋㅋ
본문
* 360일 기준으로 5.25일이 추가되는 것이 기영, 5.63일이 빠지는 것이 삭허라고 한다.
실제로 이 내용은 현대와서 검증한 것에 비하면 매우 정확한 수준의 오차를 지닌다.
농자는 천하의 대본이고 따라서 그시대 식자라면 천문을 알아야하는게 기본이다
점치기 (수학과 통계)
농사지을라면 천문학은 필수니깐..
그래서 그나마 무과가 쉬웠다지... 아 물론 북방 유목민족들 상대하려면 달리는 말 안장에서 헤드스핀 도는 재주 정도만 되면 되니 유교 경전 외우고 이해하기보다 쉽잖아!
어릴때 별을보며 나라의 미래를 점친다라는 말이 낭만넘치는 말인줄 알았는데 이런뜻이었나..
경전이라는게 종교활동을 위한 게 아니라 삶을 사는 법을 가르치는 걸 종교의 방법으로 하는 거지
농자는 천하의 대본이고 따라서 그시대 식자라면 천문을 알아야하는게 기본이다
농사지을라면 천문학은 필수니깐..
어릴때 별을보며 나라의 미래를 점친다라는 말이 낭만넘치는 말인줄 알았는데 이런뜻이었나..
후와와자나이요
점치기 (수학과 통계)
경전이라는게 종교활동을 위한 게 아니라 삶을 사는 법을 가르치는 걸 종교의 방법으로 하는 거지
목민관의 평가기준에 수령칠사로 농상성이 있었고 날씨와 절기계산이 기본이었다
유교의 근본 = 수기치인 = 남을 다스리려면 나부터 잘하자 = 나라를 다스리는 방법 = 근데 농업국가네? = 농업국가를 잘 다스리려면 농사를 잘지어야겠죠? = 그러면 천문학도 익혀야지
그래서 그나마 무과가 쉬웠다지... 아 물론 북방 유목민족들 상대하려면 달리는 말 안장에서 헤드스핀 도는 재주 정도만 되면 되니 유교 경전 외우고 이해하기보다 쉽잖아!
경전이라고 하지만 범위는 걍 학문 잔체로 보긴해야함 다만 과목별 양이나 중요도는 현대랑 다르지만
저걸 독학하는건 소수의 천재가 아니면 안될테고 잘 가르치는 사람이 도와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