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런식으로 쏘면 죽지는 않고 얼굴만 개박살난 장애인 신세 되는 경우 많다고 안했나........?
아무튼 다음편에서 시체로 방치됐음 땅땅 됐으니 이미 끝난얘기긴 하지만
현실이면 확실하게 못죽을수도 있는 각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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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런식으로 쏘면 죽지는 않고 얼굴만 개박살난 장애인 신세 되는 경우 많다고 안했나........?
아무튼 다음편에서 시체로 방치됐음 땅땅 됐으니 이미 끝난얘기긴 하지만
현실이면 확실하게 못죽을수도 있는 각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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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입에 넣고 쏘는거 말하는거 아니냐? 저렇게 정중앙에다 쏘면 사는게 더 신기할거 같은데
즉사는 면해도 방치되면 결국 과다출혈로 죽겠지 뭐
그건 입에 넣고 쏘는거 말하는거 아니냐? 저렇게 정중앙에다 쏘면 사는게 더 신기할거 같은데
반대 아닌가? 1Q84에서 나와서 유명해진 썰인데 관자놀이에 대고 격발하면 삑살나는 경우가 많고 입에 대고 쏘는게 가장 확실하고 저렇게 턱에 대고 쏘는건 잘 모르겠네.
확실하게 죽을려면 입에다 넣고(머리방향을 향하고) 쏘면 됨 근데 공유가 저 얼굴로 그렇게 하면 모양새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