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민자임.
최근 이 민자고속도로를 운영하는 회사가
본사 사정이 안좋아지니깐
운영을 개판으로 하기 시작함.
근데 책임을 물을 회사가 없음.
왜냐면 민자 법인 자체가
이 도로를 건설한 건설업체들의
바지사장이고
그 법인이 외주를 준게
그 건설업체들의 자회사임.
뭐 이런 개떡같은.
그래서 민자도로 법인이
하청 눈치를 보는데
웃기게도 하청받는 회사는
건설업체의 자회사니깐
그 건설업체가 사정이 안좋아지니깐
진짜 인터넷에서만 보던 ㅈ소식
운영을 해버림.
민영화가 왜 ㅈ같은건지
내가 직접 회사다니면서 보는중
법적 책임은 돌려막고
이득은 최대로
본사가 안좋으면 국민편의 ㅈ까라
도로 안좋으면 도로공사 욕하지
민자는 또 법적 책임 돌려막고
도로공사는 또 욕먹고
진짜 개쓰레기 회사.
민자라고 하시길래 미성년자 말씀하시는 줄...
대리급 사원이 퇴사한다해서 직원 한사람 구함. 출근하기 직전에 회사에서 ’꼭 있어야함? 인원 감축하자‘ 드립침. 빡친 팀장 그만둠. 그런데 출근할려다 빠꾸먹은 그직원을 다시채용하고서는 팀장급이 해야할 업무도 일부 떠넘김. ??? 이것이 ↗소다. 근데 이ㅆㅂ년들이 여긴 고속도로라고 빙판길 사고로 몇명씩 죽어나가도 정신 못차리네 이ㅆㅂ년들이
ㅈ소 그 이상인 거 같습니다... 안 그래도 빡센 상황인 거 뻔히 알면서 인원감축을 드립으로 쓴다는 건 미1친 생각인듯 백보 양보해서 생각한다해도 그걸 입밖으로 낸다? 정신 나간... 거기서 천보 더 양보해서 현재 인원감축되면 ㅈ된다는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는 중이었다고 한다면 이미 양보가 아니라 선을 쎄게 넘은 무능력 쓰레기라는 것... 월급루팡이 그런 새1끼들임
ㅁㅊㄴ들임. 지금 여기서 책임이란걸 생각하는 놈들이 없음. 어떻게든 최대한 먹고 도망칠려는 무능한놈들이 자리만 차지하고 있음 근데 일반 회사는 그냥 망하면 되지만 고속도로가? 참고로 이 도로 몇년전에 제설차 운영비용 아낄려다 빙판길 사고로 사람 여럿 죽였었음. 뉴스도 크게 나고 막 압수수색 날라오고.. 근데 책임지는 놈들이 없음.. 법인은 바지사장이고 하청은 건설업체 자회사고 그 건설업체는 ’법적으론‘ 문제가 안되니깐